2018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작 공개

2018년 09월 12일 14시 31분 51초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와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2018년 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3개 부문에서 총 4개 작품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심사와 더불어 네이버 공식 포스트를 통한 유저투표 총 4,671표를 반영한 결과, 올해 3차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액션스퀘어 <블레이드2 for kakao>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넷마블몬스터 <나이츠크로니클> ▲인디게임 부문에 스노우게임즈 <글림 오브 파이어> ▲착한게임 부문에 ㈜엑소게임즈 <퀴즈럼블> 등 작품이 선정됐다.

 

◆ 세계관, 스토리, 캐릭터, 그래픽 모두 꽉 잡은 이달의 우수게임

 

일반게임(블록버스터) 부문에 선정된 ㈜액션스퀘어 <블레이드2 for kakao>는 실시간 액션 MORPG 게임으로, 모바일 게임 최초 ‘2014 대한민국 게임대상’ 대통령상을 수상한 <블레이드 for kakao> 게임의 후속작이다. 개발사 관계자는 “게임의 시나리오적 연출 효과를 극대화하고 그래픽 품질을 향상해 마치 영화를 보는 듯 한 기분을 사용자에게 선사하고자 했다”고 밝혔다. 

 

일반게임(프론티어) 부문에 선정된 넷마블몬스터 <나이츠크로니클>은 전작인 ‘몬스터 길들이기’ 세계관과 연계한 스토리를 중심으로 진행되는 수집형 턴제 RPG 게임이다. <나이츠크로니클>은 사용자 편의를 위해 13개국 언어 번역과 LQA 과정을 거쳤으며, 세계관과 스토리, 캐릭터의 개성을 살리기 위해 한·일 유명 성우들의 풀보이스를 지원하고 있다. 개발사 관계자는 “전작의 글로벌 서비스 경험을 바탕으로 이번 게임이 세계 시장에서 오랫동안 사랑받을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며 포부를 밝혔다.

 

인디게임 부문에 선정된 스노우게임즈 <글림 오브 파이어>는 2D액션 플랫포머 장르의 1인 개발 게임이다. 출시 하루 만에 모바일 게임 커뮤니티 ‘터치 아케이드’에서 1위를 달성했으며, 유럽 및 미국 외신에 소개되기도 했다. 또한 2018 게임개발세계챔피언 후보작에 올랐으며, 2018년 6월에는 미국 Fliptroniks iOS 플랫포머 게임 Top10에 선정되는 등 결실을 맺고 있다.

 

착한게임 부문에 선정된 엑소게임즈의 <퀴즈럼블>은 에듀테인먼트 성격이 강한 게임으로, 폭력성이나 사행성 우려 없이 누구나 즐길 수 있다. 개발사는 유아동 맞춤형 퀴즈도 별도 마련돼 있어 온 가족이 함께 즐기면서 소통하는 계기로 삼을 수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커넥트 버전의 경우, 특허 기술인 위치 기반 매칭 시스템을 탑재해 같은 위치에 있는 이종 디바이스 간에도 함께 플레이할 수 있다. <퀴즈럼블>은 제7회 게임창조오디션 Top 10 파이널리스트에 오르는 쾌거를 이룬 바 있다. 

 

한편 한콘진은 오는 12일부터 올해 마지막 이달의 우수게임 모집을 시작할 예정이다. 이달의 우수게임 수상 기업에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수여와 함께 ‘2018년 대한민국 게임대상’ 후보 자격이 주어지며, 이밖에도 ▲한콘진이 주관하는 게임 전시회 및 투자유치 설명회(IR) 참가 ▲게임 홍보영상 제작 지원 ▲이달의 우수게임 홈페이지와 포털, 게임 전문매체 및 커뮤니티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한 홍보 기회가 제공된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국내최고의 스마트폰 커뮤니티 팬사이트

알립니다

창간 18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18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