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콘텐츠진흥원, 도내 VR기업 유통 판로개척 강화

2018년 09월 11일 13시 13분 04초

경기콘텐츠진흥원(이하 진흥원)은 VR/AR 산업육성을 위하여 도내 VR 스타트업기업과 VR 선도기업 간의 콘텐츠 공급 협력 강화 교류회를 10일에 ㈜스코넥 엔터테인먼트(이하 스코넥)의 VR스퀘어 일산점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하였다고 밝혔다. 

 

진흥원은 이번 교류행사에서 도내 VR/AR 기업들에 콘텐츠 유통사업자와의 만남을 통해 개발 콘텐츠의 사업성을 검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다. 또한, 국내 대표적인 도심형 VR테마파크에서 행사를 진행하여 다양한 VR콘텐츠와 첨단 어트랙션 시스템을 체험하게 하는 등 기획과 제작 분야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행사에는 총 10개 기업의 대표와 개발자, 디자이너 등 총 30명이 참석하여 각 콘텐츠 공급제안 및 아케이드 체험존 운영 방법, 국내외 VR 콘텐츠 유통 조건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진흥원은 민·관 협력 파트너십 기반의 VR/AR 기업육성사업인 NRP(Next Reality Partners, 이하 NRP)를 운영하고 있다. 특히, 국내외 VR/AR 관련 선도기업들의 연합체인 NRP 얼라이언스를 통해 도내 VR/AR 스타트업기업의 선발과 육성, 후속투자 및 해외진출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NRP 얼라이언스는 총 36개 파트너사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 중 스코넥은 VR콘텐츠 개발을 비롯한 도심형 VR테마파크를 운영하는 등 일본 및 중국 등지에 콘텐츠 유통을 추진하고 있다.

 

스코넥은 도내 VR/AR 기업인 NRP 기업들의 콘텐츠를 적극 검토하여 VR스퀘어 내 콘텐츠 공급계약을 체결한 바 있다. 여러 도내 기업들의 콘텐츠 공급 계약 및 공동개발을 위한 투자를 활발히 논의 중이다. 

 

스코넥의 이승종 실장은 “VR/AR 분야는 개별 기업의 경쟁적 수익 창출보다는 산업 자체의 생태계 조성과 동반 성장이 최우선” 이라며, “글로벌 성장 가능성이 높은 경기도 VR/AR 기업을 함께 발굴하여 VR산업을 확대시키는데 최선을 다 할 것이다 ”라고 밝혔다.

 

진흥원은 다양한 NRP 프로그램을 통해 NRP 사업의 핵심인 민·관 파트너십 기반 선도기업과 스타트업의 동반 성장 협력 모델을 실현하는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경기콘텐츠진흥원의 한 관계자는 “기업 간의 협력과 상생을 통한 VR/AR 산업을 육성하는 것이 경기도의 방향성”이라면서 “도내 우수 VR/AR 콘텐츠가 국내외 널리 유통되어 기업의 경쟁력을 더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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