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콘진, 경청투어 ‘치어 업 콘텐츠 코리아’ 나서

2018년 02월 09일 14시 47분 07초

한국콘텐츠진흥원(KOCCA·원장 김영준)은 조직 혁신을 위한 조직 개편에 이어 경청투어 ‘치어 업 콘텐츠 코리아(Cheer Up Contents Korea)’를 시작하며 콘텐츠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 행보에 나섰고 9일 밝혔다.

 

소통과 협업, 공존과 상생을 주제로 하는 이번 경청투어는 콘텐츠 장르별 협단체 간담회 개최 뿐 아니라 영세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산업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각 장르별 협단체 간담회에서는 장르별 당면 현안 논의, 법제도 개선방안, 미래전략 수립, 공존상생방안 모색 등을 통해 한국콘텐츠진흥원에 대한 산업계의 신뢰도를 회복하고, 국내 콘텐츠산업의 지속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개선과 협력을 약속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영세 중소기업을 방문해 현장의  ‘쓴 소리’를 직접 듣고, 불합리한 거래 관행 개선, 수출경쟁력 확보를 위한 금융지원 확대, 지원사업 개선 및 확대 등에 대해 논의하고자 한다.

 

8일에는 그 첫 시작으로 한국게임산업협회와의 간담회를 개최하고, 모바일 게임 ‘킹스레이드(King’s Raid)’의 제작사 ‘베스파’를 방문했다. 킹스레이드는 국내 마켓에서 매출 5위를 기록하고, 동남아 6개국에서 매출 20위권 안에 진입하는 등 국내외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둔 게임이다.

 

강신철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을 비롯해 이정헌 넥슨코리아 대표, 권영식 넷마블게임즈 대표, 장현국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대표, 정진수 엔씨소프트 부사장 등이 참석한 이번 간담회에서는 게임산업의 발전을 저해하는 제도 개선 이슈를 포함해 다양한 게임업계 현안이 논의됐다.

 

특히, 공정상생을 위한 대기업과 중소기업의 협력 비즈니스 모델 개발과 청년 채용 확대, 게임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개선하기 위한 협업 등 게임산업 성장을 위한 발전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김영준 한국콘텐츠진흥원장은 “성장과 변화의 속도가 빠른 콘텐츠산업의 육성을 위해서는 현장과의 지속 소통이야말로 가장 중요한 업무”라며 “앞으로도 산업계와 늘 소통하며, 현장 중심의 정책 발굴을 위해 발 벗고 나서겠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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