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NHN엔터, 2017년 게임 매출 4,758억… 올해 신작 출시 집중

2018년 02월 09일 10시 00분 01초

NHN엔터테인먼트(대표 정우진)는 9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NHN엔터의 2017년 4분기 매출은 2,378억 원, 영업이익은 101억 원, 당기순손실 101억 원으로 집계, 각각 전년 대비 1.3%, 121.1% 상승, 적자가 지속됐다. 2017년 연간 매출은 9,091억 원, 영업이익 347억 원, 당기순이익 91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대비 6.2%, 31.7%, 28.2% 상승했다.

 

게임 부문 매출은 4분기에 1,142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3% 감소했다. 연매출은 4,758억 원으로 전년대비 0.6% 상승했다. 4분기 게임 매출 지역별로 살펴보면 국내는 652억 원을 기록했는데, '프렌즈팝'의 매출 인식 변경과 '우파루마운틴' 등의 노후화로 전년대비 8.4% 감소했다. 해외는 490억 원으로, '컴파스' 마케팅 및 콜라보, '요괴워치' 이벤트 효과로 전년대비 5.2% 증가했다.

 

또한, 게임 부문 매출 플랫폼별로 살펴보면 모바일 게임은 649억 원, '라인쯔무쯔무' 등 일부 게임 노후화로 전년대비 4.1% 감소, PC온라인은 493억 원을 기록, 온라인 게임 지속적인 부진으로 전년대비 1.6% 감소했다.

 

지난해 게임 시장에서 영향력 있는 모습을 보여주지 못한 NHN엔터는 올해 '크리티컬옵스'와 '모노가타리', '툰팝' 등의 신작과 '콤파스'와 '피쉬아일랜드2'의 서비스 지역 확장에 집중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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