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게임빌, 지난해 실적 부진 올해 대규모 라인업으로 개선한다

2018년 02월 08일 16시 19분 46초

게임빌(대표 송병준)이 8일, 2017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지난해 연간 매출 1,064억 원, 영업손실 196억 원, 당기순이익 91억 원을 기록, 전년대비 각각 34.1% 감소, 적자전환, 69% 하락했다. 또 4분기 실적은 매출 222억 원, 영업손실 86억 원, 당기순손실 23억 원으로, 전년대비 각각 42.2%, 220.0% 감소, 적자전환했다.

 

게임빌의 매출은 '드래곤 블레이즈'를 필두로 'MLB 퍼펙트 이닝 Live',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 등 기존 히트작들이 글로벌 시장에서 꾸준히 선전하여 전체 매출 중 해외 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57%로 여전히 높았다.

 

또한, 게임빌은 지난해 실적 부진을 개선하기 위해 3가지 전략으로 시장을 공략할 계획이다. 첫 번째는 '다양한 장르 신작 출시에 따른 성장'으로 10종 글로벌 신작 출시, 자체 및 퍼블리싱 게임의 균형 잡힌 라인업(4:6, 상반기 6종, 하반기 4종)을 이뤄낼 것이다. 두 번째는 '성공적인 글로벌 시장 진출'이고, MMORPG 장르로 초기 글로벌 시장 선점을 위해 노력, SRPG 등 차별화된 게임 출시, 유명 IP(지적재산권) 활용의 스포츠 게임으로 포트폴리오 강화를 할 것이다.

 

세 번째는 '경영 효율성 제고를 통한 수익 개선'으로 전략적 투자로 경영 효율성 제고와 자체 신작 증가에 따라 이익률 개선, 해외 자회사 통합으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한편, 게임빌이 올해 출시할 라인업을 살펴보면, 글로벌 출시를 앞두고 있는 '로열블러드'와 함께 모바일게임에서 드문 콘솔 급 퀄리티로 세계를 타깃팅한 MMORPG '탈리온', '크리티카: 천상의 기사단'에 이어 펀플로와 함께 하는 두 번째 작품 '빛의 계승자', 글로벌 유저 취향의 감성 그래픽이 뛰어난 '자이언츠 워', 방대한 세계관 기반의 턴제 전략 RPG '엘룬', 드래곤플라이와 손잡고 RPG와 SLG를 결합하여 선보이는 하이브리드형 게임'가디우스 엠파이어'가 있다.

 

이외로도 스포츠 장르 '게임빌 프로야구'와 '피싱마스터2', 'NBA 공식 라이선스 농구 게임', 'MLB 퍼펙트 이닝 라이브 시리즈'와 캐주얼 장르 '코스모 듀얼' 등 다 장르 신작도 포진돼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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