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이맥스, 2017년 영업손 83억… 계열사 플레로게임즈 대표작 등으로 개선 계획

2018년 02월 08일 10시 01분 59초

조이맥스(대표 이길형)는 8일, 2017년 연간 및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2017년도 실적은 매출액 약 322억원, 영업손실 약 83억원, 투자 지분에 대한 가치 하락으로 인해 당기순손실 약 120억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실적은 연결기준 매출액 약 83억원, 영업손실 약 22억원으로 자사가 서비스 중인 '마이리틀셰프', '에어로 스트라이크' 등 모바일게임 매출 증가에 따라 전분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상승했다.

 

조이맥스는 2018년 상반기 서비스를 목표로 '윈드러너' IP 기반의 모바일게임 '윈드러너3', '윈드소울 아레나'와 퍼즐게임 '쥬시팝'을 준비 중이며, 'Hustle(허슬)', 'Space Conqueror(스페이스 컨커러)' 등 다양한 장르의 모바일게임도 선보일 예정이다.

 

이 외에도 중국 유원 게임(U1 Game)에서는 연내 '실크로드' IP를 활용한 모바일 게임 테스트를 진행하기 위해 게임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더불어 계열회사 플레로게임즈는 모바일 RPG '그림노츠'의 북미 및 유럽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2018년 상반기 '요리차원'과 '프로젝트W' 등 수집형 RPG 장르의 게임들을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또한, 아이들상상공장의 힐링 게임 '어비스리움'은 일본, 미국 등 글로벌 게임 시장 성공을 기반으로 닌텐도 스위치 버전을 개발하고 있다.

 

한편, 조이맥스는 “올해는 탄탄한 신작 라인업을 바탕으로 의미있는 사업적 성과는 물론 실적 개선에 집중할 방침이다”며, “국내외 게임 시장에 맞는 대응 전략을 구사해 신규 매출원 확보에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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