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로로 파이터 프리 오픈 베타.

2008-04-29 11:55:32  /  조회수 : 17668


케로로 파이터 프리 오픈 베타 리뷰

 

기간 : 2008,04,24-2008,04,27

 

케로로 파이터 CBT이후 기다리던 OBT기간이었다.

5만 캐롯이 충전 되어 있어 자유롭게 아이템과 스킬을 구매하여 사용 할 수 있었다.

 

캐릭터에 따라 살 수 있는 스킬의 종류가 달랐는데

타마마 였던 내 캐릭은 에너지 업그레이드하는 스킬을 살 수 없어 약간 아쉬웠다.

하지만 공격적인 스킬이 나에겐 주어지니 맞지 말고 공격을 하는 수 밖에 없었다.

 

케로로 파이터의 장점이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은 바로 캐릭터성 이다.

기존 애니메이션의 개구리중사 케로로의 캐릭터성을 게임에서도 충분히 보여주었다.

대기실에서의 이모티콘 놀이(공명놀이)는 게임의 즐거움을 더해준다.

캐릭터들의 움직임 또한 어색함 없이 앙증맞고 귀엽기만 하다

 

 

 <케로로 파이터 게임 대기실>

 

지금 현재 6개의 맵과 다섯개의 개성강한 캐릭터들 타임어택 서바이벌 깃발뺏기등 여러 모드가 있었다. 즐겨 하던 모드는 타임어택의 비교적 쉬운 맵을 찾아 다녔다.

별나라 맵은 자살가능성 90%의 나의 실력으로는 정정당당한 게임을 즐기기 어려웠다.

방장의 선택나름이겠지만

5번의 게임으로 한게임당 5분으로 하는 게임방에서 게임을 진행했다가 지쳐

지쳐 쓰러질뻔한 판도 있었다.

 

아무리 즐겨한다고 해도 쉬는시간없이 25분간 진행을 했을 때 마지막엔 포기하고 싶은 심정도 들었다.

 아쉬웠던 점은 CBT때 존재했던 버그들이 아직도 존재한다는 점이다.

  

 

 

캐릭터들이 위에서 비처럼 쏟아진다거나

게임중 기구들에 가려 내 캐릭터가 보이지 않는다거나 하는 게임에는 많은 지장을 받지 않는 버그

들이지만 개선하여 조금더 완벽한 케로로 파이터가 되었음 하는 바람이다.

 

그러한 작은 버그들만 빼고는 케로로 파이터는 큰 즐거움을 주는 게임이 될 것이다.

게임 곳곳에 존재하는 소소한 즐거움들과

대전게임으로써의 확실한 타격감과 조작감은 게임은 진행하면 할 수록 훌륭함이 느껴진다.

더 많은 맵과 더 많은 아이템, 많은 기능을 가진 스킬을 보강한다면  오픈시기에는

더욱 즐거운 케로로 파이터를 즐길 수 있을 것이다.

 

 

 


로우킥 / 1,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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