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 최초 등판, 월드시리즈 미리 맛봤더니

2018-10-22 23:39:26  /  조회수 : 313



 

 

류현진의 3이닝 강판이 참 아쉬웠죠. 하지만, 뒷심 발휘한 타자진 덕분에 LA다저스가 월드시리즈에 진출을 확정했습니다. 보스턴과의 경기가 오는 24일 수요일에 시작되는데요. 한국인 최초 월드시리즈 선발 등판이 유력한 상태로, 커쇼 이후 마운드에 오를 수 있을지 관심이 집중됩니다.

 

사실, 2회전에 등판하지 않더라도 로테이션을 봤을 때 등장가능성이 높은 상태죠. 때문에 '위기의 팀을 구한 영웅'이 될지, '팀의 우승의 발판을 마련한 투수'될지 지켜보는 것도 MLB 월드시리즈를 즐기는 관전포인트가 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서, '마이크트라웃'도 반한 게임, 'MLB9이닝스17'로 시뮬레이션을 돌려봤는데요. 친선모드에서 원하는 팀을 고르고 모의경기를 하면, 제법 적중률이 높아 작년 이맘때도 가을야구를 더욱 풍성하게 즐겼던 기억이 있거든요. 아무래도 MLB 정식계약 맺고 선수 데이터를 반영한 것이 원인이 아닐까 싶네요.

 

자, 중요한 결과는 5판을 연달아 돌려보니, LA다저스와 보스턴의 전력이 용호상박이더라고요. 2:2 상황에서의 마음은 LA다저스가 이기길 바랬는데, 데이터로서는 보스턴이 한 발 더 나갔더라고요. 다만, 점수차가 크게 벌어졌던 것은 아니기때문에, 커쇼와 류현진 선수가 젖먹던 힘까지 모두 짜내면 승패가 달라지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결과야 어찌되었던 간에 다 죽어가던 류현진 선수가 살아난 것도 반갑고. 박찬호선수랑 김병현선수 경기에 이어 다시 한 번 한국 선수가 월드시리즈에서 우승을 논하는 위치에 올랐다는 게 참 즐겁네요. 가을야구, 다들 어떻게 즐기고 계신가요. 


게임홀릭 /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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