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세대 MMORPG, 에오스 레드 플레이 후기

2019-08-28 21:46:58  /  조회수 : 657



 

안녕하세요. 오늘은 사전예약 100만명을 돌파하며 화제를 모았던 에오스 레드를 플레이 해봤습니다. 저는 지난 7월에 공개 CBT를 체험해보았는데요. 정통 MMORPG 게임 본연의 재미를 느낄 수 있어서 정식 론칭을 기다렸었습니다.ㅎㅎ대규모적인 마케팅을 하지 않았는데도 오늘 실시간 검색어에 오른걸 보면 저처럼 기대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것 같네요.

 


 

CBT때에 소서리스로 플레이 했어서 이번에는 아처로 플레이 해봤습니다. 아처는 오랜만에 플레이 해보는 거였는데 저는 원거리형을 선호하는 편이여서 재밌게 했습니다. 컨트롤이 부족하신 분들도 어렵지 않게 하실 수 있을 것 같네요.

 


 

모바일 시스템에 맞춰서 게임 진행 난이도는 어렵지 않은 편입니다. 자동사냥, 자동이동 등의 시스템도 잘 갖춰져 있어서 모바일 RPG 처음 입문하시는 분들한테도 잘 맞는 게임 같습니다. 물론 아날로그식으로도 할 수 있어서 옛날 1세대 RPG 느낌으로도 플레이 가능합니다. 원작인 에오스 온라인을 플레이 해보신 분들은 원작이랑 비교하면서 진행하면 더 재미있을 것 같아요.

 


 

npc 일러스트도 정통 RPG게임 느낌이 나네요 ㅎㅎ 메인 퀘스트 외에도 이렇게 서브 퀘스트를 진행하면서 틈틈히 경험치를 얻을 수 있습니다. 보상도 꽤 받을 수 있으니 잊지말고 같이 진행해 주세요. 레벨 달성만 하면 되는 정말 쉬운 내용의 서브 퀘스트도 종종 있습니다.

 


 

스킬획득은 독특하게 마을에 있는 스킬북 상점에 들려서 구매하는 시스템입니다. 자동획득이 아니라 이렇게 직접 원하는 스킬을 고를 수 있어서 좋네요. 원하는 플레이 스타일에 맞게 스킬북을 구입하시면 될 것 같습니다. 마을에는 스킬북 외에도 매입상점, 소모품상점 등 다양한 상점들이 있었습니다. 뭐든지 자동으로 하는게 아니라 PC게임들처럼 직접 찾아가는점 또한 플레이 하는 재미를 더해주었습니다.

 


 

에오스 레드는 또 펫을 모으는 재미도 있습니다. 펫 상자를 사용해서 랜덤으로 펫을 얻을 수 있는데, 위 이미지의 늑대 같은 귀여운 펫들도 있어서 좋았습니다. 펫 도감을 구성하게 되면 따로 보상도 얻을 수 있어요. 저도 신화급이나 전설급 펫 한번 얻어보고 싶네요.ㅋㅋ

 


 

에오스 레드는 모바일에 맞춰 잘 각색한 느낌입니다. 과도하게 자동화 시스템에 따르지도 않았고 그래픽이나 콘텐츠 등에서 옛날의 그 정통 RPG게임의 느낌을 충분히 살리고 있습니다. 옛 게임의 향수를 느끼시고 싶으신 분들은 플레이 해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앞으로의 업데이트가 기대되네요.


물티슈우 / 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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