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집 RPG 안녕 엘라 플레이 후기

2020-09-29 15:37:23  /  조회수 : 374



 

2019 지스타에서 먼저 선보이고 올해 첫 론칭된 게임 안녕엘라입니다. 티저 영상이 고퀄리티의 애니메이션이었기에 사전예약 단계부터 기대하고 있던 게임인데요. 기존의 횡스크롤, 수집형 RPG와 다른 몇 가지 특징들 덕분에 재밌게 플레이 한 것 같습니다.

 


 

우선 플레이 하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건 스토리의 진행 방식입니다. 기존의 수집형 게임들은 대부분 일러스트와 장문의 대사들 만으로 진행되는게 대부분이죠. 안녕엘라는 중간중간에 단편적인 웹툰이 등장하는데요. 티저 영상때와 같이 실제 연재되는 웹툰들 처럼 퀄리티가 무척 높더라구요. 내용도 길지 않아서 넘기지 않게되고 게임의 전체적인 스토리를 이해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또 하나의 강점은 체인 스킬 시스템입니다. 체인 스킬은 자동으로 진행되는 스킬, 전투 시스템과 다르게 유저가 직접 수동으로 사용해줘야 합니다. 각각의 캐릭터들이 스킬을 쓰면 체인 스킬의 게이지가 1씩 차오르는 방식입니다. 잠깐 팁을 드리자면 게이지를 4개씩 모아서 연계로 사용하시거나, 무적기로 활용하시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쿨타임이 있는 스킬이긴 하지만 스킬 사용시에는 캐릭터들이 무적상태가 되어서 잘 활용하시면 더 재밌게 플레이 하실 수 있습니다.

 


 

안녕엘라는 수집형 게임인 만큼 캐릭터들도 다양하게 수집, 조합할 수 있는데요. 스킬, 포지션과 같은 다양한 조건을 기준으로 직접 원하는 조합을 찾아가는 재미도 있습니다. 저는 위에 수집한 캐릭터들 중에 메인 탱커인 워레스가 잘 버텨줘서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가 되었습니다.

 

 

 

 

오랜만에 횡스크롤 RPG를 플레이 해보았는데요. 시스템 전체적으로 높은 퀄리티, 체인 스킬과 같은 독특한 전투 시스템, 다양하게 조합하는 재미 등 즐길 요소들이 많아서 좋았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 업데이트 등도 기대되네요.


물티슈우 / 2,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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