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연매출 1조 목표… '미르4' 중국 퍼블리셔 확정

2024년 02월 07일 08시 25분 11초

위메이드는 7일, 2023년 4분기 및 연간 실적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한국채택국제회계기준(K-IFRS)적용 연결 재무제표 기준 연간 매출액은 약 6,072억 원, 영업손실은 약 1,126억 원, 당기순손실 약 2,096억 원으로 집계됐다. 

 

4분기 매출액은 약 1,184억 원, 영업손실은 약 708억 원, 당기순손실 약 1,896억 원을 각각 기록했다. 참고로 4분기 당기순손실이 큰 이유에 대해 회사 측은 투자자산 평가손실 및 주가 상승으로 인한 전환사채(CB) 관련 파생상품 평가손실 인식 때문이라고 밝혔다.

 

2023년 연간 매출은 '나이트 크로우'의 국내 성과와 '미르의 전설 2,3' 중국 라이선스 계약 등에 힘입어 전년 대비 약 31% 증가했다. 블록체인 플랫폼 매출도 전년 대비 큰 폭으로 증가한 약 94억 원을 기록하는 등 이용자 수와 거래 금액 모두 지속적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위메이드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안정적 서비스 및 신작 게임 출시 '미르4', '미르M' 중국 서비스 준비, 위믹스 3.0 기반 플랫폼 서비스 대중성 확보에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 또 미르4의 경우 중국 퍼블리셔가 확정됐고 조만간 발표할 예정이다.

 

오는 3월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해 멀티 토크노믹스를 구현한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하고, 실사 캐릭터를 앞세운 리얼 야구 게임 '판타스틱4 베이스볼'을 선보일 계획이다. 또 하반기 론칭을 목표로 하는 MMORPG 레전드 오브 이미르 개발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위메이드 장현국 대표는 "지난해 30% 넘는 매출 성장을 보여줬는데 올해는 나이트 크로우 글로벌 출시를 기반으로 매출 1조 원을 목표로 한다"며 "지난 2년 동안 새로운 사업 준비를 위해 큰 폭의 투자를 했으나 올해부터는 그 투자의 결실을 다음 실적 발표부터 보여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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