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창간 23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메시지①

[창간] 게임샷 23주년
2023년 03월 18일 00시 08분 06초

게임샷이 창간 23주년을 맞이했습니다.

 

국내 게임산업은 23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 이제는 20조 원에 이르는 시장이 되었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2일 사이트가 오픈한 이후 23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해오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가 끝나고 우리는 다시 위드 코로나19 시절을 살고 있습니다. 일상으로 회복도 거의 다 이루어졌습니다.

 

게임은 '놀이'에서 국가중추산업으로 성장하였고 '서브컬처'에서 국가중추산업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게임산업을 바라보는 눈은 저급하기만 합니다.

 

게임샷은 단순히 읽히기만 하는 게임전문지가 아니라 게임 산업에 기여하는 전문지가 되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더욱 겸손한 마음으로 게임 산업 구석구석을 살펴보고 더 나은 게임 산업을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하겠습니다.

 

게임산업을 대변하겠다는 그 마음 변치 않겠습니다.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각사 축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게임물관리위원회


안녕하세요.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입니다. 

 

국내 대표 게임 전문웹진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게임에 대한 남다른 시야와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신속한 보도에 앞장선 「게임샷」관계자와 함께 독자들께도 깊은 감사의 인사드립니다.

 

23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게임샷」은 PC, 온라인, 비디오, 모바일 등 플랫폼과 장르의 구분 없이 게임업계 안팎의 소식을 생생하게 전달하며 활약해왔습니다.

 

앞으로도 게임과 관련한 다양한 소식과 깊이 있는 콘텐츠로 국내 게임업계와 독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게임물관리위원회 위원장 김규철 




■ 게임피아




■ 그라비티

 


■ 네오위즈




■ 넥슨










■ 넷마블














■ 디지털터치




■ 라이엇게임즈


안녕하세요, 라이엇 게임즈 한국 대표 조혁진입니다.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3년 간 게임샷 여러분의 노고에 힘입어 게이머들은 다양한 소식을 접할 수 있었고 업계는 꾸준히 성장 중입니다.

 

이제 게임은 하나의 산업을 넘어 새로운 기술과 문화가 탄생하는 장이 되었습니다.

 

앞으로도 게임이 다양한 분야와 연계해 도약하는 과정에서 대표 게임전문지인 게임샷이 함께하기를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 라이온하트스튜디오


안녕하세요,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 겸 대표 김재영입니다.

 

게임샷의 창간 23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3년간 대한민국 게임 산업의 역사를 게임사들과 함께 써내려 온 게임샷은, 명실상부한 국내 최고의 게임 웹진으로 자리매김했습니다.

 

앞으로도 라이온하트 스튜디오를 비롯한 국내 게임사들이 새롭게 만들어가는 대한민국 게임의 역사를 생생하게 기록하고 전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라이온하트 스튜디오 의장 겸 대표 김재영

 


 

■ 라인게임즈


게임샷 창간 23주년을 축하 드립니다.

 

게임샷이 제공해주시는 다양한 소식과 국내외 게임 정보를 통해 변화와 혁신이 강조되는 게임 생태계를 이해하고 다가올 미래를 준비하는 데 큰 도움을 받고 있습니다.

 

이제 게임은 글로벌을 누비는 K-콘텐츠 산업의 일원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또한 점차 플랫폼의 경계가 허물어지고 있으며, 산업과 사회의 다양한 분야와의 밀접한 조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이 같은 흐름 속에서 국내 게임산업이 보다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방향성을 유지하며 성장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게임샷이 큰 역할을 해 주시길 기대하고 응원하겠습니다.

 

창간 23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 드리며, 더욱 건승하시길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라인게임즈 대표 박성민




■ 반다이남코엔터테인먼트




■ 블리자드엔터테인먼트




■ 세가퍼블리싱코리아




■ 스마일게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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