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자 머스트 다이,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 돌파

2022년 11월 24일 14시 24분 04초

판다다게임즈(PANDADA GAMES)는 자사가 개발한 모바일 횡스크롤 러닝 액션 RPG ‘닌자 머스트 다이(ninja must die)’가 글로벌 사전예약 100만을 돌파했다고 24일 밝혔다.

 

‘닌자 머스트 다이’는 중국에서 먼저 출시하며 이미 게임성과 흥행성을 모두 보장받은 게임이다. 2022년 현재 10월 기준으로 누적 다운로드 1억 돌파 성과를 거뒀으며, 올 4분기 한국, 일본, 영어권 출시로 글로벌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국내 출시 소식과 동시에 독특한 스토리와 배경, 특유의 매력적인 그래픽과 액션 등에 호평이 이어지면서 글로벌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넘어선 성과를 거뒀다.

 

‘닌자 머스트 다이’는 오니의 봉인이 풀리지 않도록 굳게 지키는 와노쿠니라는 나라를 배경으로 닌자의 이야기가 펼쳐지는 러닝 액션게임이다. 전통적인 수묵화에 현대적인 애니메이션의 개념을 접목시킨 그래픽과 독특한 색채의 스트로크 표현을 이용해 러닝 액션의 시각적인 재미를 높였다. 빠르게 질주하면서 펼쳐지는 액션을 통해 피신의 쾌감이나 보스전 공략의 짜릿함을 느낄 수 있다.

 

매판 플레이 타임이 짧아 언제 어디서든 가볍게 즐길 수 있지만, 동시에 시각적인 요소와 컨트롤적 요소를 모두 만족시키는 러닝을 즐길 수 있다. 또한, 기본적인 스토리 모드 외에도 러닝 특화 ‘무한 질주 모드’, 전투 특화 ‘3대3 배틀 모드’와 ‘보스 배틀 모드’, 더불어 유저들 간의 서로 소통할 수 있는 가문 시스템까지 다양한 방식으로도 즐길 수 있어 질릴 틈 없이 게임에 대한 몰입감을 경험할 수 있다.

 

‘닌자 머스트 다이’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플레이와 앱스토어를 통해 사전예약을 신청한 모든 이용자에게 다양한 아이템과 한정판 S급 아이템을 선물할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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