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홀딩스, "XPLA로 Web3 밸류체인 기업 비전 다질 것"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 적극 전개
2022년 08월 11일 11시 52분 15초

컴투스홀딩스는 11일 오전 컨퍼런스콜을 통해 2022년 2분기 실적을 공개했다.

 

컴투스홀딩스의 2분기 매출은 289억 원, 영업손실 16억 원, 당기순손실 317억 원을 기록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2.6% 하락,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전환했다. 영업손실은 전분기 대비 49.6% 축소되었으며, 당기순손실은 투자유치 가상자산 처분 및 평가 손실이 일회적으로 반영된 결과이며 매출과 영업손익의 전분기 대비 개선은 블록체인 및 신작 게임 출시 성과에 따른 게임 사업 확장과 관계기업 투자이익의 증가로 인함이다.

 

올 하반기 컴투스홀딩스는 자체 메인넷 XPLA(엑스플라)의 Web3 생태계가 본격적으로 활성화되어 실적 향상을 도모한다. 이달 9일 발표한 XPLA 메인넷을 기반으로 게임 플랫폼, 컨텐츠를 아우르는 글로벌 Web3 밸류체인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목표를 세웠으며 인프라를 갖춰 글로벌 게임 플랫폼 사업과 모바일 게임 사업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는 전략이다.

 

엑스플라는 게임과 영화, 드라마, 음악, 메타버스 등 미래 컨텐츠 및 플랫폼으로 운영되고 컴투스홀딩스는 인프라 구축과 검증 작업에 참여해 오는 19일부터 엑스플라 메인넷 운영을 개시할 계획이다.

 

한편 하이브와 C2X 플랫폼을 바탕으로 글로벌 게임 플랫폼 사업을 확대, 엑스플라 기반의 글로벌 모바일 게임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지난 6월 국내에 선보였던 워킹데드:올스타즈를 오는 31일 글로벌 출시하는 것을 스타트라인으로 잡고, 수집형 RPG인 안녕 엘라, 방치형 핵앤슬래시 RPG 알케미스트, 제노니아 IP의 신작 월드 오브 제노니아, 브리딩으로 강해지는 크리처의 NFT화를 통해 엑스플라로 교환할 수 있는 크리쳐 등 4종의 게임을 순차 출시할 예정이다.

 

컴투스홀딩스의 이용국 대표는 "엑스플라로 Web3 밸류체인 기업으로서의 비전을 확고히 할 것"이라며 "다양한 블록체인 게임을 적극 전개해 퍼블리싱 사업을 집중 강화할 것"이라며 컨퍼런스콜을 마무리지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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