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컴투스홀딩스, C2X는 루나 코인 가치와 생태계 달라

모든 가능성 검토
2022년 05월 13일 12시 46분 04초

컴투스홀딩스는 5월 13일 오전 2022년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컴투스홀딩스의 1분기 영업수익은 전분기대비 29.2%, 전년동기대비 25% 하락한 241억 원을 기록했고, 1분기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32억 원과 46억 원의 손실로 적자전환했다. 1분기 사업수익은 전분기대비 1.2%, 전년동기대비 0.6% 감소한 229억 원이며 관계기업투자수익은 전분기대비 89.3%, 전년동기대비 87.2% 감소한 12억 원을 기록했다.

 

컴투스홀딩스가 작년 11월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을 향한 사업의 대전환을 예고하고 약 6개월의 시간이 흘렀다. 해당 기간동안 컴투스홀딩스는 C2X 플랫폼의 가버넌스 토큰을 발행하고 글로벌 크립토 투자를 유치하면서 글로벌 주요 거래소 FTX에 첫 상장하는 등 보기 드물게 글로벌 차원의 블록체인 플랫폼으로서의 기반을 마련했다. 또, 첫 블록체인 게임을 C2X 플랫폼만의 베타 게임 런처라는 글로벌 최초 참여형 게임 출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성공적인 출시를 이루었다. 컴투스홀딩스는 이 6개월간의 기반 마련에 이어 추가 블록체인 게임들을 출시하는 일정에도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C2X 생태계의 스타팅 타이틀인 크로매틱 소울:AFK Raid를 통해 성공적인 기술적 완성도를 검증할 수 있었다. 해당 타이틀은 글로벌 사전 예약 16만 명, 팬 카드 38만 개가 3분만에 완판, NFT 퍼블릭 세일 물량 3000개 6시간 내 완판 등의 성과를 냈으며 적극적 업데이트와 글로벌 마케팅을 통한 매출의 확대도 기대하고 있다.

 

컴투스홀딩스는 급성장하는 블록체인 게임 시장을 선점하고 시장에서 선도적으로 글로벌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인 C2X의 안착 및 강화에 힘을 쓸 필요가 있다고 밝히며 블록체인 게임 라인업을 소개하기도 했다. 우선 자체개발작으로 올해 2분기에는 게임빌 프로야구 C2X, 3분기에는 마블 레이스, 4분기에는 크립토 슈퍼스타즈가 출시될 계획이며 2023년에는 크리쳐라는 신작이 공개될 예정이다. 퍼블리싱 타이틀로는 안녕 엘라, 워킹데드:올스타즈, 알케미스트, 월드 오브 제노니아 등이 존재한다. 향후 12개월 내 컴투스 홀딩스는 앞서 소개한 게임들을 포함한 15개 내지 20개의 블록체인 게임을 추가 출시할 예정이다.

 

한편 컴투스홀딩스는 출시한 C2X 생태계가 최근 뜨거운 감자로 대두되고 있는 테라 기반인 부분에 대해 부연하기도 했다. 컴투스홀딩스 측은 해당 이슈에 대해 엄중한 상황이라 판단하고 냉정하게 예의주시하고 있다며, 테라의 기술 기반을 사용하고 있기는 하지만 문제가 되고 있는 루나 코인의 가치와는 분리가 되어 독자적 생태계로 운영되고 있기 때문에 현재 C2X 서비스가 모두 원활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향후 테라의 상황에 따른 모든 가능성을 열어두고 대응책을 고민하고 있다. 상황이 악화된다면 이전이나 독자적 메인넷 구축 등의 대안도 검토해나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컴투스홀딩스의 이용국 대표는 "게임 시장을 포함한 대부분의 서비스 환경을 관조해보면 점점 더 오픈 환경으로 진화하고 특히 참여자들에게 창출가치와 이익이 공유되는 고객중심구조로 신속히 변화할 것이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밝혔으며 그러한 믿음을 바탕으로 진행하는 사업에 박차를 가해 "내·외부의 수많은 게임들이 블록체인 게임으로 세계 시장에서 성공하고 고객들도 창출한 가치를 원활히 소비할 수 있는 토탈 플랫폼을 제공하는 글로벌 No.1 Web3 밸류체인 기업으로 도약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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