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샷 창간 22주년 기념 축전 및 축사 메시지②

[창간] 게임샷 22주년
2022년 03월 28일 17시 39분 08초

게임샷이 22주년을 맞이했습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국내 게임 산업은 눈부신 발전을 거듭해왔고 게임샷도 그 곁에 지켰습니다.

 

게임샷은 2000년 3월 오픈한 이래 21년 동안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는 게임전문지로 그 역할을 다 해오고 있습니다.

 

2020년부터 시작된 코로나19 사태는 벌써 3년 차에 다가서고 있지만 저희 직원을 비롯한 많은 분들이 용기를 내어 일상으로 한 걸음씩 다가서고 있습니다.

 

게임은 '놀이'에서 국가 중추산업으로 성장하였고 '메타버스', 'NFT'같은 차세대 미래 먹거리의 대표 주자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게임샷은 단순히 읽히기만 하는 게임전문지가 아니라 게임 산업 종사자와 게이머들과 끝까지 함께 하고 싶습니다.

 

이제 창간 22주년을 맞이했지만 향후 25주년 30주년도 함께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각사 축전은 가나다 순으로 배치했습니다.


■ 시프트업




■ 씨에프케이




■ 아이엠아이


게임샷의 22번째 생일을 축하합니다!

 

22년이라는 긴 시간 동안 게이머들에겐 유익하고 발빠른 정보를, 그리고 게임 업계엔 심도 있는 기사로 나아갈 방향을 제시하며 끊임없이 달려오신 게임샷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특히 거리두기가 일상이 된 코로나19 위기 상황 속에서, 게임은 더 이상 단순한 ‘놀이’가 아닌 핵심적인 문화 콘텐츠로써 더욱 주목 받고 있습니다. 사회적 기대가 높아지는 만큼 소통은 앞으로도 중요한 키워드가 되겠지요. 그 과정에서 게임샷이 국내 게임 산업을 대표하는 매체로써 게이머와 업계를 잇는 소통 창구 역할로 함께 해주시길 기대하며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이엠아이 사장 조성원 

 


 

■ 아크시스템웍스




■ 액션스퀘어



■ 액토즈소프트




■ 에이치투인터렉티브




■ 에픽게임스


게임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난 22년간 변함없이 게임 업계와 게임인을 대변해 목소리를 내주시고, 또한 업계의 유익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게이머들과 산업 종사자들에게 게임의 가치와 올바른 정보, 행복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게임샷의 모습을 앞으로도 계속 기대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게임샷의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에픽게임즈 코리아 대표 박성철




■ 엑스박스


게임샷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오랜시간 국내외 게임 산업을 아우르며 업계와 게이머들을 잇는 대표 게임 전문지로서 자리매김해왔습니다. 코로나19 팬데믹 이후 급변하는 업계 상황 속에서도, 트렌드에 대한 통찰력과 양질의 콘텐츠를 위한 게임샷의 노고에 다시금 감사드립니다.

 

Xbox 또한 지난 20년간 한국 게이머들이 걸어온 길에 함께 할 수 있었음에 크나큰 자부심을 느끼고 있습니다. 최근에는 구독형 게임 제공 서비스인 Xbox 게임 패스의 구독자가 최근 2천 5백만 명을 돌파하며 모든 게이머들이 기기에 상관없이 언제 어디서든 게임을 즐길 수 있는 혁신적 플랫폼으로 거듭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더 흥미로운 차세대 게임 소식과 다양한 콘텐츠를 게임샷을 통해 독자들과 나눌 수 있기를 기대하고 있습니다.

 

Xbox 아시아 사업 총괄, 제레미 힌튼 (Jeremy Hinton) 




■ 엔씨소프트












■ 엔에이치엔




■ 엔픽셀




■ 엠게임

 

게임샷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게임샷은 22년간 게임업계에 양질의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게임 산업 전반이 고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중요한 역할을 해왔으며,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올바른 여론 형성을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과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깊이 있는 뉴스 생산을 위해 애쓰시는 기자분들과 편집자분들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코로나19로 게임업계는 유례없는 큰 변화를 겪었으며, 지금도 변화의 소용돌이는 지속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변화하는 시대를 선도하며 생생한 정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전달해 주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엠게임 대표이사 권이형​ 

 


 

■ 웹젠​ 

 

 

게임샷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그린코인 / 2,314,580 [04.17-11:33]

Xbox 아시아 총괄 담당하시는 분이 국내 시장에도 좀 더 관심을 가져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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