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2021년 3분기 영업손 104억… '타임 디펜더스' 등 신작 줄줄이 흥행 실패

2021년 11월 12일 16시 30분 34초

베스파는 12일, 자사의 2021년 3분기 실적을 공시했다.

 

베스파 3분기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 113억 원, 영업손실 104억 원, 당기순손실 96억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34% 감소,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적자지속했다.

 

베스파의 지속되는 실적 악화는 대표작 '킹스레이드'의 매출 감소, 이들의 야심작이었던 '타임 디펜더스'가 지난 8월 일본 출시와 동시에 흥행 실패했기 때문으로 분석됐다.

 

지속되는 실적 악화에 베스파는 지난 10월 이사회를 개최하고 김진수 이사회 의장을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김진수 대표의 경영 복귀는 창업주이자 대주주로서 책임을 다하기 위함이다.

 

한편, 김진수 대표가 80% 지분을 사들이며 야심차게 인수했던 코쿤게임즈의 모바일 전략 MMO '임모탈즈'는 그의 의도와 달리 지난해 출시해 흥행 대참패한 바 있고, 이후 베스파가 출시한 신작들 역시 시장에서 별다른 반향을 일으키지 못하고 줄줄이 흥행 실패했다.

 

 

김진수 대표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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