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브시스터즈 2020년 3분기 영업손 2.8억

2020년 11월 16일 15시 21분 11초

데브시스터즈(공동대표 이지훈, 김종흔)는 16일,  2020년 3분기 실적(K-IFRS 연결 기준)을 발표했다.

 

데브시스터즈는 2020년 3분기 매출 177억 원, 영업손실 2억 8천만 원, 당기순이익 2억 6천만 원을 기록했다. 각각 전분기 대비 4% 상승, 적자지속, 흑자전환했다.

 

한편, 이 회사는 내년 '쿠키런 킹덤(가제)' 등을 출시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회원 사진 지원 종료

게임샷 리뉴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