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폰이치 테이스트가 한가득… 매드 랫 데드

독특한 형태의 리듬액션
2020년 11월 15일 17시 06분 55초

독특한 형태의 리듬액션이 출시됐다.

 

세가퍼블리싱코리아는 니혼이치소프트웨어의 리듬액션 신작 ‘매드랫데드(MAD RAT DEAD)’를 PS4와 닌텐도 스위치로 출시했다. 이 게임은 호러 게임 ‘요마와리’ 시리즈를 만든 미조카미 유우 디렉터의 최신작으로, 니혼이치 특유의 블랙코미디가 가득 담긴 점이 특징이다.

 

아울러 본 게임은 실험용 쥐가 실험으로 쓰이다 죽게 되고, 이 순간 쥐들의 신이 등장해 ‘최후의 1일’을 실험용 쥐에게 부여, 이 쥐가 되살아남과 동시에 자신을 실험용으로 사용한 인간에서 복수하는 이야기를 그렸다.

 

 

 

 

 

 

 

플레이어는 실험용 쥐를 조작해 횡스크롤 액션 형태로 이뤄진 스테이지를 끝까지 이동시켜야 하는데, 여타 동종 장르 게임이었다면 순식간에 깰 수 있었겠지만, 본 게임은 ‘리듬액션’ 장르를 표방한 만큼 BGM으로 흘러나오는 음악과 화면에 나오는 노트에 맞춰 액션을 펼쳐야 한다. 당연한 이야기이겠지만, 콤보에 따른 고득점도 얻을 수 있다.

 

액션은 처음에는 가벼운 점프 정도로 시작하지만, 진행에 따라 대쉬, 벽타기, 적을 타이밍에 맞춰 해치워야 하는 등 변태적인 조작들이 다수 나와 플레이어를 괴롭힌다. 여기에 제한시간까지 걸려있어 조작에 익숙해지더라도 잠깐 방심하면 훅 갈 수 있다.

 

 

 

 

 

 

 

그래픽은 카툰 애니메이션풍으로 서양 애니메이션을 자주 봤던 유저들에게는 친숙함을 자랑하지만, 곳곳에 잔인한 장면도 나오기 때문에 살짝 긴장하고 보는 것을 권한다. 또 곳곳에 적절하게 터지는 이펙트는 게임의 몰입감을 더욱 높인다.

 

더불어 게임의 핵심이 되는 사운드는 경쾌한 타격음과 이 게임만을 위해 준비된 오리지널 곡들이 절묘하게 어울려져 귀를 즐겁게 한다. 여기에 노트를 맞출 때마다 컨트롤러에 나오는 진동은 양손에 짜릿한 손맛을 느끼게 해주다.

 

전반적으로 게임 난이도가 살짝 높은 편이지만, 기존에 시도되지 않았던 장르인 만큼 신선함은 뛰어나다. 독특한 리듬액션을 찾는다면 매드 랫 데르를 해보는 것이 어떨까 싶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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