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가족이 즐기는 PS5 론칭 게임… 색보이: 어 빅 어드벤처

완벽한 3D 게임으로 탄생
2020년 11월 11일 21시 45분 50초

PS5 론칭에 맞춰 하드코어한 대작 게임이 줄줄이 공개된 가운데,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게임도 함께 출시될 예정이다.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는 PS5 및 PS4용 액션어드벤쳐 게임 ‘색보이: 어 빅 어드벤처(Sackboy: A Big Adventure, 이하 색보이)’를 12일 한글화로 출시한다. 색보이는 PS플랫폼 대표 독점 게임 ‘리틀빅플래닛’ 계보를 잇는 신작이며, 아기자기한 그래픽과 몰입감 넘치는 게임성이 특징이다.

 

새로운 이름으로 돌아온 색보이는 캐릭터나 배경 그래픽이 3D지만 플레이는 2D 플랫포머 게임에서 벗어나지 못했던 리틀빅플래닛 시리즈와 달리 그래픽 및 진행이 풀3D로 이뤄진 점이 눈에 띈다.

 

본 게임은 PS4로도 플레이 가능하지만, 본 리뷰는 PS5를 기준으로 설명하겠다.

 

 

 

 

 

기본적으로 색보이는 지난 10월 진행한 ‘플레이스테이션5 미디어 체험회’ 때 느낀 것처럼 고퀄리티를 지향하는 게임이 아니기에 PS4로도 충분히 안정적으로 돌아갈 만한 그래픽과 완성도로 이뤄졌다. 그렇기에 PS5로 구동하면 별다른 로딩 없이 게임을 쾌적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게임을 시작하면 여타 3D 플랫포머 액션 게임처럼 다양한 스테이지로 이뤄진 보드판 형식의 맵을 만날 수 있고, 플레이어는 리빅보이를 조작해 각 스테이지를 하나하나 격파해가며 최종 스테이지까지 진행해야 한다.

 

각 스테이지는 공격과 점프 등의 액션을 활용하는 레벨링 구성 외에도 모션 센서를 이용한 기믹들이 곳곳에 마련됐고, 또 곳곳에 숨겨진 요소들이 대거 마련돼 완벽하게 클리어하기 위해서는 같은 스테이지도 여러 번 플레이해야 한다.

 

덧붙여 난이도는 클리어가 목적이라면 몇 번 좌절은 겪더라도 대부분 손쉽게 클리어 가능한 수준이다. 하지만 모든 요소를 얻고 클리어하려면 난이도는 배로 높아지니 꾸준히 플레이하며 실력을 키우자. 또 보너스 스테이지는 힐링을 시켜주고, 타임 어택 스테이지 및 일정 구간마다 나오는 보스들은 도전 욕구를 자극한다.

 

 

 

 

 

 

 

혼자서 플레이하기 어려우면 로컬 및 온라인(PS4와 PS5 간 지원도 된다)을 통한 협업 플레이를 진행하면 되는데, 참고로 관련 업데이트가 차후 진행될 예정이라 본 리뷰에서는 멀티 플레이 콘텐츠를 즐겨보지 못했다.

 

이외로 리틀빅플래닛의 주요 특징인 코스튬 아이템을 수집해 리빅보이를 자유롭게 꾸미는 요소가 본 게임에도 마련돼 나만의 캐릭터를 즐기는 재미가 있다. 또 코스튬은 스테이지 중에 나오거나 게임 안 상점에서 구입해 장착할 수 있다.

 

전반적으로 색보이는 하드코어 게임으로 이뤄진 PS5 론칭 타이틀 사이에 온 가족이 즐길 수 있는 빛 같은 게임이라 평할 수 있다. 기본 완성도도 현존하는 여타 인기 캐주얼풍 3D액션 게임들에 밀리지 않을 정도로 재미있으니, 자극적인 게임을 기피하는 유저는 꼭 색보이를 즐겨보자.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우쭈쭈♡ / 2,606,251 [11.12-11:54]

색보이.. 흠

병사 / 748,607 [11.15-11:17]

헛... 게임 제목이 흠 좀 그러네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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