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 금일부터 정식 서비스 실시

2020년 10월 20일 14시 30분 04초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게임 스튜디오 ‘킹스그룹’은 문명 세계가 멸망한 ‘좀비 아포칼립스’를 무대로, 생존자들의 극한 생존기를 그린 모바일 전략 시뮬레이션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의 정식 서비스를 금일 11시를 기점으로 시작했다고 오늘 공식적으로 발표했다.

 

오늘부터 정식 서비스가 시작되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지구가 핵전쟁과 유전자 변형, 여기에 여러 약물의 실험으로 좀비가 창궐하기 시작했고, 결국 인류가 파멸을 맞이하며 시작된다. 이처럼 세계가 종말을 맞이한 아포칼립스 세계관을 배경으로, 유저는 살아남은 희생자들과 함께 오직 ‘생존’을 위한 모험을 펼쳐야 한다.

 

이 게임은 지난 2019년 9월 해외 선(先) 출시 후 서비스 1년 만에 전 세계 5,500만 명이 내려받아 좀비와의 사투를 경험했으며, 시장조사기관 ‘앱애니’와 모바일 순위 사이트 ‘게볼루션’의 최근 분석에서도 북미와 캐나다, 독일, 스페인, 스위스, 대만 등 주요 지역 모두 모바일 마켓 매출 순위 최상위권에 이름을 올리며 인기가 지속하고 있다.

 

다만, 세계적인 흥행과는 달리 국내의 경우 좀비 게임을 좋아하는 ‘마니아’ 사이에서만 이름이 알려졌다. 실제 게임을 처음 접해보고 흥미를 느낀 국내 팬들은 한국 연합을 대거 설립, 게임이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는 북미와 캐나다, 유럽권 유저들과 힘을 합해 좀비 군단을 퇴치하거나, 상호 경쟁하며 성장해오고 있었다.

 

이에 게임의 저변 확대 및 본격적인 홍보를 위해 시장 진입 시기를 고심하고 저울질하던 킹스그룹은 지난 8월 출시된 대만 시장에서 양대 마켓 매출 1위 성과를 시발점으로 진출에 확신을 가졌다고 한다. 특히, 전 세계적으로 K-좀비 열풍이 불고 있는 지금을 ‘최적기(最適期)’로 삼고 있다.

 

무엇보다 게임의 구성 자체가 좀비로 가득한 세상에서 생존자들의 역경을 그린 ‘워킹데드’, 넷플릭스 공개 2일 만에 전 세계 차트 1위를 달성한 ‘살아있다’, 부산행의 후속작 '반도’에 이르기까지 호기심을 유발하고 공포심을 자극하는 좀비와의 사투를 소재로 하고 있어 순수 좀비 마니아는 물론 게임 유저층 사이에서도 높은 관심을 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킹스그룹 관계자는 “S.O.S:스테이트 오브 서바이벌은 우리가 살아가면서 먼 미래, 또는 가까운 시일에 맞닥뜨릴 상상 속 이미지를 고스란히 담고 있다. 커피를 마시며 친구와 수다를 나누거나, 공원을 산책하던 평안한 일상이 무너지고, 갑작스럽게 창궐한 좀비와의 사투에서 살아남기 위해 희생자들과 협력하는 ‘생존 분투기’ 그 자체이다”라고 소개하며 “많은 유저들의 관심 속에 게임을 안정적으로 서비스하는 것에 오늘부터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안정화 이후 조만간 개최되는 세계 최대 호러 축제 ‘할로윈’을 겨냥해 많은 준비를 하고 있으니, 앞으로도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라고 귀띔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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