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토즈소프트, 미르 IP 사업부분 물적분할… 신규법인 ‘신전기’ 신설

2020년 09월 25일 20시 35분 44초

액토즈소프트가 ‘미르의 전설’ IP를 전담하는 신규법인을 신설한다.

 

25일, 이 회사는 공시를 통해 ‘파이널판타지14’, ‘라테일’ 등 사업부문 등을 제외한 미르의전설 게임 및 IP 사업부문을 단순 물적분할 방식으로 분할신설회사를 설립한다고 밝혔다.

 

분할신설회사명은 ‘신전기(가칭)’이며, 오는 11월 11일 주주총회를 거쳐 12일 분할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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