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조심하세요”… 게임 속 마스크 쓴 캐릭터

의외로 게임 속에서도 마스크가 중요
2020년 08월 26일 01시 07분 47초

코로나19가 이슈인 시대에 꾸준히 마스크를 쓴 캐릭터들이 이목을 집중시켰다.

 

최근 유례없는 최악의 바이러스 코로나19가 수도권 지역을 중심으로 재확산되면서 정부는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시행했고, 주요 게임사들이 재택근무에 들어갔다.

 

8월 26일 기준 국내 코로나19 확진자 수는 17,945명으로, 지난 15일 이후 매일 2~300명씩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다. 이에 현재 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할 수 있는 유일한 대비책인 마스크의 올바른 사용이 다시 한번 중요해졌다.

 

아울러 마스크 사용이 중요함에도 불구 현재도 대중교통 이용하거나 길거리를 다니다 보면 마스크를 제대로 쓰지 않거나 미착용한 사람들이 자주 보이는데, 게임샷은 마스크 사용을 독려하는 차원에서 게임 속 마스크 사용 대표 캐릭터를 살펴보겠다. 참고로 배트맨처럼 입을 가리지 않은 마스크 캐릭터들은 제외했다.

 

 

 

■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 애비

 

올 한 해 여러 가지 의미로 유저들의 반응이 가장 뜨거웠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이 게임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정체불명의 바이러스로 인해 인류가 좀비가 되거나 죽어버리는 세계관을 그린 작품이며, 이 바이러스에 면역력 있는 엘리를 제외하고는 바이러스가 퍼진 곳에서는 방독면을 모두 착용해야 한다. 특히 게임의 주인공 중 하나인 애비는 게임 내 최강자의 자리에 있으나, 바이러스에는 취약하기 때문에 엘리와 달리 방독면을 쓴 모습을 자주 보여줬다.

 

그리고 전작에서 바이러스가 퍼지듯 코로나19가 현실에서 빠른 확산이 일어났던 상반기에는 마스크 품귀현상이 일어나 방독면을 착용하고 생활을 해야 된다는 얘기가 있었으나, 정부의 노력으로 마스크는 부족함 없이 지금은 손쉽게 구할 수 있다.

 

 

아무리 애비가 게임 내 최강자라도 바이러스에는 약하다

 

■ 디비전 시리즈 – 디비전 요원

 

테러 조직의 바이러스 테러로 혼란이 된 미국의 뉴욕을 배경으로 한 TPS RPG ‘디비전’ 시리즈는 세상의 질서를 회복하기 위해 디비전 요원들의 고군분투를 담았다. 이 게임은 2000년대를 배경으로 했기 때문에 현재 상황과 굉장한 느낌을 주며, 실제 현실에서 바이러스가 테러 조직에 의해 악용되면 어떻게 바뀔지 짐작이 가능케 할 정도로 몰입감 높게 구성됐다.

 

또한, 게임 내 마스크는 다양한 형태로 이뤄졌고, 캐릭터의 능력치를 올려주는 주요 장비로 사용된다.

 

 

 

■ 닌자가이덴 시리즈 – 류 하야부사

 

1980~90년대 출시한 ‘닌자용검전’을 21세기 감각으로 리부트한 ‘닌자가이덴’ 시리즈. 이 시리즈에서 주인공 류 하야부사는 슈퍼 닌자라 불릴 정도로 혼자서 대규모 조직은 물론, 마신까지 척살하는 인기 캐릭터이다. 또 류 하야부사가 게임 내내 마스크를 벗는 일이 굉장히 드다.

 

이 캐릭터가 전 세계와 이세계를 돌아다니고 바이러스가 득실거릴 것 같은 온갖 괴생물을 썰고 다님에도 별다른 이상이 없는 것을 보면, 거의 벗지 않는 마스크의 역할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 마블슈퍼히어로즈 – 스파이더맨, 아이언맨

 

주요 캐릭터가 노마스크이거나 입만 가리지 않은 캐릭터가 많은 DC코믹스 슈퍼히어로보다 마블슈퍼히어로즈는 제대로 마스크를 쓰고 활약하는 히어로가 많다. ‘마블 스파이더맨’ 속 주인공 스파이더맨은 얼굴을 모두 감싸는 마스크 및 전신 타이츠까지 입었는데 현실에 존재한다면 이 슈트로 인해 코로나19는 침투하지 못할 것으로 보인다.

 

또한, ‘마블 아이언맨VR’ 주인공 토니 스파크는 전신이 기계로 이뤄진 슈트를 입고 있고, 이 슈트 안에는 다양한 기능이 내장됐기에 외부로부터 오는 모든 바이러스를 차단할 것으로 생각된다.

 

그리고 이 두 영웅은 PS4로 출시할 ‘마블 어벤져스’에서 모두 뭉칠 계획이다.

 

 

 

 

 

■ 오버워치 – 오버워치 영웅들

 

근미래 세계관의 온라인 FPS ‘오버워치’는 전 세계 다양한 영웅들이 팀을 이뤄 경쟁을 하는 게임이다. 이 게임에는 현실적이면서도 미래적 감각이 느껴지는 캐릭터들이 꽤나 많고, 대표적인 마스크 캐릭터로 미래 닌자 ‘겐지’와 방독면을 쓴 거대 캐릭터 ‘로드호그’, 강화갑주를 착용한 ‘라인하르트’가 있다. 참고로 ‘리퍼’도 마스크를 쓴 캐릭터이지만 입가에 숨구멍이 있는 관계로, 바이러스에 취약할 것 같아 제외했다.

 

 

로드호그

 

■ 리그 오브 레전드 – 챔피언들

 

e스포츠 시장에서 최고의 강자를 군림한 ‘리그 오브 레전드. 이 게임에는 수많은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챔피언이 있고, 다양한 세계관이 혼합된 작품답게 각양각색 매력을 지난 캐릭터들이 눈에 띈다.

 

더불어 대표적인 마스크 캐릭터로 ‘아칼리’와 ‘케넨’, ‘쉔’ 등이 있는데, ‘신지드’는 붕대로 입을 다 막아 마스크처럼 만들었지만 코는 막지 않은 관계로 제외, ‘제드’는 입가에 숨구멍이 있어서 제외했다.

 

 

아칼리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창간 24주년 퀴즈 이벤트 당첨자

창간 24주년 축전 이벤트 당첨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