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위메이드, 2분기 후 라이선스 매출 상승 전망

2020년 08월 12일 10시 37분 13초

위메이드는 12일, 2020년 2분기 실적발표와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이 회사는 2분기 매출 약 251억 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손실은 약 33억 원으로 집계됐다.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6% 하락, 적자전환했다.

 

위메이드는 2분기 셩취게임즈(前 샨다게임즈)와 싱가포르 중재에서 완벽한 승소 판정을 받았으며, 37게임즈, 킹넷 자회사들과 진행 중인 소송에서도 큰 규모의 손해배상금 판결을 받아냈다. 또 액토즈소프트가 제기한 미르 IP 저작권침해정지 항소심(서울고등법원 판결)에서도 승소했다.

 

2분기 이후 위메이드는 37게임즈 대상 웹게임 '전기패업의 미르 IP 저작권침해 소송이 북경 지식재산권법원에서 최종 상소심 판결문 수령 전망하며, 신작 모바일 게임 '미르4'를 시작으로 '미르M', '미르W' 등 ‘미르 트릴로지’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다.

 

이외로 위메이드는 2분기 라이선스 매출이 지난 분기 대비 34% 하락한 125억 원을 기록했는데, 회사 측은 3분기는 좋은 성적을 낼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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