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바일 방치형 RPG '타이니 사무라이 쇼다운', 출시

2020년 06월 29일 14시 52분 10초

인기 액션RPG ‘열혈강호M’을 개발한 액트파이브는 SNK의 인기 IP인 ‘사무라이 쇼다운’을 활용한 모바일 방치형 RPG ‘타이니 사무라이 쇼다운’을 30일 국내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타이니 사무라이 쇼다운은 귀엽고 화려한 도트 그래픽을 활용, 사무라이 쇼다운 IP를 이용한 끊임없이 성장하는 무사들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기존 콘솔 등의 대전격투게임에서 등장한 유명 주인공들인 하오마루, 나코루루, 겐쥬로 등의 다양한 등장인물들로 덱을 구성하고, 이를 통해 전공, 필살기 등을 수집, 습득해 끊임없는 임무와 도전과제를 완수하는 방치형 RPG다. 이 밖에도 고난이도의 도전과 다양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는 ‘수라도’, 독특한 덱 조합으로 얻는 버프인 ‘인연’ 시스템, 기존 시리즈에서 사랑받은 각 캐릭터 고유의 필살기 장착 시스템 및 초반부터 참여 가능한 치열한 PvP 콘텐츠 등을 자랑한다.

 

액트파이브 박재식 개발실장은 “기존 방치형 RPG와 차별성을 주면서도 동시에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를 사랑하는 많은 유저들에게 친숙함을 주기 위한 것이 개발의 가장 큰 초점이었다”며 “시간과 과금형 자원의 부담감만을 계속해서 늘리는 여러 방치형 게임과 달리, 유저가 원할 경우 미드코어한 수준의 커스터마이징 및 튜닝도 가능하도록 최대한 고민해 선 보이게 됐다”고 밝혔다.

 

이번 출시 이후 곧바로 추가적 대규모 콘텐츠 업데이트도 예정돼 있다. 오는 7월 이후에는 아케이드 모드, 채팅, 길드 시스템, 레이드 몬스터 배틀, 길드보스, 길드전쟁 등의 콘텐츠가 더해지며, 이어 연말 이내에 추가 사무라이 쇼다운 캐릭터들의 등장 및 기타 고레벨 유저용 파워업 콘텐츠를 공개한다는 것이 액트파이브의 계획이다.

 

액트파이브는 게임성 외에도 도트 그래픽에 대한 퀄리티에도 상당한 자부심을 보이고 있다. 이번 타이니 사무라이 쇼다운의 아트개발에는 글로벌 장수 인기 타이틀 ‘던전앤파이터’의 전문 도트 아티스트 출신들이 참여, 원작의 기본기에 충실하면서도 디테일한 움직임과 동작을 현대적으로 세련되게 구현했다는 평이다. 박 실장은 “SNK 측에서도 도트로 제작된 게임의 애니메이션 및 캐릭터 표현과 연출이 사무라이 쇼다운 시리즈의 매력을 잘 살렸다며 호평했다는 점이 매우 고무적”이라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무라이 쇼다운 캐릭터들과 설정이 지속적으로 등장할 예정이니 기대해 달라”고 당부했다.

 

타이니 사무라이 쇼다운은 구글플레이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으며, 7월중 앱스토어에도 출시될 계획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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