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대한 만큼 잘 나왔다…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 프리뷰

전작은 필히 즐기고 하기를
2020년 06월 01일 23시 50분 58초

과거 PS3 황혼기에 출시돼 당시 콘솔 게임의 극상의 완성도와 퀄리티를 보여줬던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후속작이 곧 출시될 계획이다.

 

PS 플랫폼 독점 액션 어드벤처 ‘언차티드’ 시리즈로 유명한 너티독의 또 다른 액션 어드벤처 더 라스트 오브 어스는 2013년 출시돼 몰입감 넘치는 스토리와 게임성으로 전 세계 많은 팬층을 형성한 바 있다. 특히 PS4 리마스터 버전은 현존하는 트리플A급 게임에 꿀리지 않을 정도라 당시 이 게임의 완성도가 얼마만큼 높은지 가늠케 했다.

 

그리고 7년만인 PS4 황혼기에 출시를 준비 중인 후속작 ‘더 라스트 오브 어스 파트2’는 전작 이상의 퀄리티로 만들어졌다는 사전 정보가 공개돼 현재 유저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게임샷은 이 게임의 정식 론칭 전, 미리 플레이해본 후 간략하게 소개해보겠다. 첨언으로 본 프리뷰는 노라 찾기 부분에 대해서만 다루고 있다.

 

 

 

먼저 그래픽은 ‘쩐다’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 캐릭터들의 피부 질감은 물론, 표정 및 모션, 디테일한 배경 묘사 등은 실제 영화를 보는 느낌이 들 정도로 잘 만들어졌고, 특히 물에 빠지면 옷이 젖거나 흙탕물에 넘어져 옷이 더러워지는 묘사는 현실감을 더욱 높였다.

 

또 게임 플레이는 언차티드를 만든 너티독의 본성(?)이 드러나 액션성이 한층 더 강화된 점이 눈에 띄는데, 대표적으로 점프를 해서 건너편으로 넘어가거나 전투 중 적당히 회피 및 추가 공격 등을 할 수 있다. 물론, 전작처럼 총기와 엄폐물을 활용한 잠입액션 요소는 건재하다. 전투에 대한 총평을 요약하면 전작보다 선택에 대한 자유도가 높아졌다.

 

 

 

 

 

아울러 신규 캐릭터도 대거 등장하지만, 이보다 더 주요 깊게 볼 점은 전작의 캐릭터 외형 및 성격 변화, 배경 변화 등이 있다. 기존에 공개된 정보처럼 이번 작의 메인 플레이어블 캐릭터는 엘리인데, 전작이 어린아이라 전투에 적극적인 참가를 못 했지만, 본작 엘리는 성장한 모습으로 전투에서 주요 활약을 한다. 덧붙여 전작으로부터 수년의 세월이 흘렀기에 전작에 등장했던 주요 장소들이 변화한 부분도 눈여겨볼 부분.

 

또한, 적들은 감염자 외에도 새로운 세력이 등장해 플레이어를 위협하기에 언제 어디서든지 방심할 수 없다.

 

아직 세부 정보를 공개할 수 없어 살짝 맛보기 정도만 설명했으나,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기대한 만큼 실망은 하지 않을 정도로 잘 만들어졌다’고 평한다. 참고로 더 라스트 오브 어스 시리즈는 스토리가 중심인 게임이기 때문에 필히 전작을 해보고 플레이해보기를 권한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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