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넷마블, 글로벌 시장 박차...중국은 아직

NTP는 코로나19 영향 끝나면 개최
2020년 05월 13일 17시 22분 56초

넷마블이 중국 시장 진출에 대해 '불투명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13일 오후 4시 진행 된 컨퍼런스콜에서 넷마블의 권영식 대표는 "'일곱개의 대죄 뿐만이 아니라 다른 게임들 역시 중국 서비스에 대해서는 특별한 답변을 드리기가 어렵다"고 밝혔다.

 

'일곱개의 대죄'는 아시아 및 서구권에서 3월 출시 된 이후 호응을 얻고 있다. 중국 시장에서도 좋은 반응을 얻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지만 권 대표가 밝혔듯 국내 게임의 중국 판호 발급은 아직도 나오고 있지 않다.

 


 

한편, 이번 컨퍼런스콜에서는 신작에 대한 이야기가 쏟아졌다. 이승원 대표는 BTS IP 신작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에 대해 "상세한 내용은 추후 발표 될 계획"이라고 말을 아꼈으며, 지난 3월 1일 열린 PAX EAST 2020에서 공개 된 '마블 퓨처 레볼루션'은 2021년 출시를 목표로 개발 중이라고 전했다.

 

또 '세븐나이츠2'와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에 대해 권 대표는 "세 게임 모두 장르나 그래픽 스타일, 게임성이 다르기 때문에 각 게임 간의 카니발라이제이션은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세븐나이츠 레볼루션'은 정통 MMORPG로 개발 중이며, '세븐나이츠2'는 TCG 기반의 액션 RPG로 장르가 다르다. 또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는 닌텐도 스위치로 플랫폼이 다르다.

 

당초 상반기 중 출시 될 예정이었던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의 경우 4분기로 출시가 지연됐다. 이에 대해 이 대표는 "사실 올해 상반기에 영화 개봉과 더불어 출시하려 했으나, 영화의 개봉이 11월로 지연되면서 게임 출시도 지연됐다. 남은 시간은 더욱 완성도를 높이는데 쓰려고 한다"고 설명했다.

 

참고로 넷마블은 2분기 내 블레이드&소울 레볼루션을 아시아 시장에, 스톤에이지 월드를 국내 및 글로벌 시장에 출시 할 예정이다. 이어 3분기에는 BTS IP 신작인 'BTS 유니버스 스토리'와 'A3: STILL ALIVE'의 글로벌 서비스를, 그리고 '마구마구 2020'의 국내 출시 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4분기에는 '세븐나이츠2'와 '제2의 나라'를 출시 할 계획이며, '마블 렐름 오브 챔피언스', '블레이드 & 소울 레볼루션'의 글로벌 서비스가 예정되어 있다. 스위치 버전으로 개발 된 '세븐나이츠 타임원더러' 출시도 계획되어 있다.

 

한편, 매년 넷마블의 신작 및 향후 방향에 대해 발표하는 자리인 NTP는 오프라인으로 개최 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권 대표는 "당초 2분기에 진행하려 했으나 현재 상황으로 봐서는 어려울 듯 하다. 코로나19의 영향에서 벗어나는 시점에 바로 오프라인으로 진행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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