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2019년 영업손 86억… 신작으로 반등될까

2020년 02월 25일 14시 53분 54초

베스파는 25일 2019년 4분기 및 연간 실적을 발표했다.

 

이 회사는 지난 4분기 매출 275억 원, 영업이익 17억 원을 기록했다. 연간 실적은 매출 1005억 원, 영업손실 86억 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19.2% 감소, 적자전환했다.

 

베스파는 올해 상하반기에 자사의 주력작 '킹스레이드'에 새로운 게임 시나리오 및 신규 콘텐츠를 포함한 대규모 업데이트가 예정되어 있어 성장은 지속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베스파 관계자는 “킹스레이드는 국내 중소개발사 게임으로는 유일하게 일본시장에서 롱런하고 있는 IP(지적재산권)이다. 2020년에는 애니메이션, 음악 등 다양한 미디어를 활용한 트랜스브랜딩을 통해 킹스레이드 IP의 가치를 확장시킬 계획이다”며 “킹스레이드를 제외한 자체 IP 게임 개발과 함께 일본 자회사 HIVE를 통한 유명 IP를 활용한 다양한 게임 개발 및 서비스 등 타사와 협업하여 함께 성장하는 외부 비지니스도 착실히 준비 중이다"고 밝혔다.

 

또한, 같은 관계자는 “2020년은 세계 주요 시장에 게임 장르를 다양화하여 출시하는 등 글로벌 개발사로 한층 더 발돋움하는 해가 될 것이다”며 “개발중인 신작들은 모두 순조롭게 개발을 이어가고 있으며, 사업 계획에 맞춰 순차적으로 공개하 나갈 방침이다”고 전했다. ​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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