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야구 H2, 신규 ‘HOF 등급’ 선수카드 업데이트

2019년 12월 12일 13시 09분 03초

㈜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 이하 엔씨(NC))의 모바일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프로야구 H2’가 신규 ‘HOF 등급’ 선수카드를 업데이트했다.

 

‘HOF(Hall Of Fame, 명예의 전당) 등급’은 기존의 ‘레전드 등급’ 선수카드 중에서 선정된다. NC 테임즈(’15), 해태 이종범(’94), 빙그레 장종훈(’91) 등 9명의 선수가 첫 번째 ‘HOF 등급’ 선수카드로 등장한다.

 

‘HOF 등급’ 선수카드는 모든 구단과 연도 배지의 효과가 적용된다. 특정 상황에 안타/홈런 확률 등이 대폭 상승하는 고유 특수 능력도 사용할 수 있다. 이용자는 지정된 특수 카드와 코치, 게임 내 재화 등을 사용해 ‘HOF 등급’의 선수카드를 얻을 수 있다.

 

엔씨(NC)는 2019 한국프로야구 골든글러브 선수를 업데이트했다. 올해 골든글러브를 수상한 10명의 선수(NC 양의지, 키움 박병호, SK 최정 등)를 신규 골든글러브 등급 카드로 만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알립니다

회원 사진 지원 종료

게임샷 리뉴얼 준비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