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니지2M, 리니지M 제쳤다

출시 나흘만에 구글 매출 1위
2019년 12월 02일 10시 44분 32초

엔씨소프트의 '리니지2M'이 '리니지M'을 제치고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1위에 등극했다.

 

리니지M은 지난 2017년 6월 출시 이후 2년 여 동안 구글플레이 매출 1위 자리를 놓친 적이 없다. 라이즈오브킹덤즈, 달빛조각사, 뮤 오리진2, 로한M, 에오스레드, 킹오브파이터 올스타, 검은사막 모바일, 트라하, 그리고 최근엔 'V4' 등 무수한 신작들이 도전했지만 그 자리에서 내려온 일이 전무하다.

 

그렇기에 더욱 '리니지2M'의 기록은 놀라운 일이다.

 

27일 자정 출시 된 '리니지2M'은 25일 사전다운로드를 시작, 26일 구글 플레이스토어 인기 1위로 이름을 올렸다. 이어 27일 출시 당일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는 물론 애플 앱스토어에서도 인기 1위를 기록했고, 애플 앱스토어에서는 매출 1위를 차지했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구글 플레이스토어 매출 순위에 4위로 데뷔했고, 이어 29일에는 매출 순위 2위, 그리고 12월 1일에는 드디어 '리니지M'을 뛰어넘고 매출 1위를 기록했다. 출시 나흘만이다.

 


 

엔씨소프트의 올해 최고 기대작 '리니지2M'은 PC 온라인 원작 '리니지2'의 스토리와 콘텐츠를 기반으로, 최신 모바일 게임 혁신 기술을 더해 차별화를 꾀하고 있다. 고퀄리티 그래픽은 물론 선택의 편의성이 높아진 '클래스 및 전직', 클래스의 아이덴티티를 유지한 '장비 시스템', 다이나믹한 카메라뷰, 필드 이벤트, 신탁 시스템 등 다양한 콘텐츠로 이용자를 공략할 계획이다.

 

원작도 많은 사랑을 받았듯 '리니지2M'에 대한 기대감도 뜨거웠다. 지난 24일 종료 된 사전 예약 프로모션에서는 총 738만 명을 달성해 국내 최다 사전 예약 기록을 갱신했으며, 시작한지 7시간만에 100만, 18시간만에 200만, 5일만에 300만, 32일만에 500만을 넘어서며 국내 사전 예약 중 가장 빠른 속도로 기록을 달성한 바 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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