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셀, 총 상금 40만 달러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 LA서 개최

2019년 11월 27일 09시 32분 32초

슈퍼셀은 오는 12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LA)의 랜드마크인 슈라인 오디토리엄 앤 엑스포 홀(Shrine Auditorium and Expo Hall)에서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을 개최한다고 발표했다.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챔피언 타이틀과 총 상금 40만 달러(한화 약 4억 7,000만원)를 쟁취하기 위해 각 지역(CRL Asia, CRL China, CRL West)에서 뛰어난 실력을 보여준 6개의 팀이 치열한 경합을 벌이게 된다. 아시아 리그에서는 우승을 차지한 한국의 ‘OGN ENTUS’와 준우승에 머무른 일본의 ‘FAV Gaming’이 월드 파이널 진출에 성공했다.

 

LA행 티켓을 거머쥔 ‘OGN ENTUS’는 아시아 리그 결승전에서 MVP로 선정된 팀의 에이스 ‘TNT’, 2대2 팀전에 강한 콤비 ‘Thunder’와 ‘One Crown’, 묵묵히 팀을 서포트 해주는 ‘Victor’, 전략적인 플레이를 선보이는 ‘Dandelion’ 선수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TNT’ 선수는 클래시 로얄 국내 랭킹 1위 자리를 최장기간 유지한 기록을 보유하고 있으며 프로 리그 데뷔 후에도 1대1 매치에서 가장 강력한 스타 플레이어로 평가 받고 있다.

 

2017년 개인전으로 시작한 클래시 로얄 대회는 현재 전 세계 최대 규모의 모바일 e스포츠 리그로 빠르게 성장했다. 특히, 올해 슈퍼셀은 약 2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의 게임 방송 전문 채널인 OGN과 손잡고 ‘CRL Asia’ 및 ‘CRL West’ 리그를 제작한 바 있으며, 각 리그에 이어 OGN이 12월 월드파이널까지 제작해 일관된 콘셉트와 높은 수준의 콘텐츠 퀄리티를 선보일 수 있게 됐다.

 

또한, 월드 파이널 경기에 참여하는 모든 선수는 2년 연속 대회의 디스플레이 파트너로 선정된 구글플레이(Google Play)가 제공하는 픽셀 디바이스로 경기를 치르게 된다.

 

클래시 로얄 리그 총괄 크리스 조(Chris Cho)는 “지난해 첫 개최한 클래시 로얄 리그 월드 파이널이 유저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성황리에 종료 됐기 때문에 올해 역시 기대가 크다”라고 전하며 “클래시 로얄 커뮤니티에게 더욱 성숙하고 발전한 e스포츠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있으며 각 지역 최고의 선수들이 어떤 전략적인 플레이를 보여줄지 매우 기다려진다”고 말했다.

 

한편, 월드 파이널 경기는 클래시 로얄 e스포츠 유튜브 채널에서 실시간으로 시청 가능하며, 경기를 직접 보고 싶은 팬들은 20달러(한화 약 23,000원)에 대회 티켓을 구매할 수 있다. ​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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