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스타 핸즈온] 지스타서 최초 공개, 언리얼 엔진 MORPG 신작 ‘프로젝트 스펙터’

멋진 연출과 그래픽 강점
2019년 11월 16일 20시 28분 31초

언리얼 엔진을 활용한 모바일 기대작이 지스타 2019 현장에서 공개됐다.

 

에픽게임즈의 한국법인 에픽게임즈 코리아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지스타 2019 BTC 부스에 참가, 이 부스에서 게임부터 다양한 일반 산업 등에서 활용되는 언리얼 엔진을 소개했다.

 

특히 이 회사 부스에서는 언리얼 엔진을 사용한 라인업의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스펙터’가 최초로 공개됐다.

 

 

 

MORPG 프로젝트 스펙터는 스팀펑크풍의 세계관의 신작이며, 고아로 거리를 떠돌던 마리 키슬러가 유산을 물려받고 새로운 인생을 시작하던 중 살인사건에 휘말리게 되면서 갖가지 이야기가 펼쳐지는 게임이다.

 

아울러 짧은 시간 동안 체험해본 모바일 게임 프로젝트 스펙터는 건물과 사물, 캐릭터 등 여러 오브젝트가 한 화면에 구현됐고, 전반적인 퀄리티가 콘솔 게임에 근접해 시각적인 부분에서는 합격이라 할 수 있다.

 

 

 

 

 

또한, 몰입감 높은 스토리 데모가 끝나면 전투가 이어지는데, 전투는 방향키와 공격, 회피의 조합으로 적을 쓰러뜨리는 방식이고, 강력한 스킬을 통해 적에게 강력한 데미지를 주는 것도 가능하다. 주인공인 마리 키슬러는 플레이어 조작에 따라 화려한 이펙트와 함께 터지는 다이나믹한 액션이 손맛과 쾌감을 준다.

 

그리고 전투의 흐름은 다수의 일반 적을 물리치고, 스테이지 끝자락에 나오는 보스를 해치우면 클리어되는 방식이다. 짧은 플레이라 게임의 모든 부분을 파악하기는 어려웠으나, 체험판만 평가한다면 기존에 보기 힘들었던 방식이라 이런 강점을 잘 유지, MORPG 특유의 밸런스를 잘 잡는다면 기대해 볼 만한 작품이 될 것 같다.

 

한편, 이 게임은 iOS와 안드로이드로 2021년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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