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인엠 인터랙티브, '익스트림 풋볼' 10월 2일 출시

2019년 10월 02일 14시 25분 19초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 ㈜나인엠 인터랙티브(대표 김성훈)가 모바일 축구게임 <익스트림 풋볼>을 10월 2일 출시한다.

 

EA출신 ‘피파온라인’ 제작진 중심으로 개발한 <익스트림 풋볼>은 3대3 실시간 대전이 가능한 ‘스트리트 사커’ 스타일의 모바일 게임이다.

 

언리얼 4엔진으로 제작된 <익스트림 풋볼>은 높은 수준의 그래픽을 보여준다. 축구게임의 사실감을 높이기 위해 모션캡쳐로 캐릭터와 실제 사람의 움직임을 연결, 실제 축구에 가까운 액션을 표현했다.

 

특히, 콘솔게임 손맛을 모바일에 최적화해 터치와 드래그 등 간단한 조작방식으로도 축구게임의 재미를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축구의 다양한 액션과 화려한 스킬을 게임에 알맞게 적용했다. 포지션마다 다른 개성을 가진 16명의 남,여 캐릭터를 플레이하고 육성하는 묘미도 즐길 수 있다.

 

<익스트림 풋볼>은 이미 사전예약 50만 명을 넘겼고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원스토어 동시 출시로 이용자들은 OS 관계없이 게임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나인엠 인터랙티브는 스포츠게임 명가 EA 출신을 중심으로 스포츠를 좋아하는 개발자들이 모여 2014년 설립한 스포츠게임 전문 개발사이다. 전세계 2,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얼티밋 테니스>와 <테니스 슬램>을 서비스하며 뛰어난 제작역량을 인정받았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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