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민 대표, 넥슨 게임 개발 참여 공식화

2019년 09월 09일 16시 46분 57초

원더홀딩스의 허민 대표가 넥슨 게임 개발 참여를 공식화했다.

 

넥슨은 9일, 원더홀딩스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하고 신주인수 방식으로 지분을 확보한다고 밝혔다.

 

이번 투자를 통해 넥슨과 원더홀딩스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를 구축, 넥슨은 원더홀딩스 산하 게임개발사인 원더피플과 에이스톰의 게임 개발과 라이브 서비스에 협력하고, 허민 대표는 넥슨의 외부 고문으로 넥슨의 전반적인 게임 개발에 참여한다. 참고로 원더피플과 에이스톰은 글로벌 시장에 출시할 PC 게임과 모바일 게임을 개발 중이다.

 

넥슨코리아의 이정헌 대표이사는 “원더홀딩스의 자회사들은 게임 및 e커머스 등 다방면에서 새로운 시도를 이어가며 뛰어난 성과를 거두고 있어 넥슨이 추구하는 방향과 맞닿아 있다”며 “특히 게임에 대한 허민 대표의 높은 열정과 통찰력은 앞으로 넥슨의 차별화된 경쟁력 제고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참고로 허민 대표는 2001년 네오플을 설립해 '던전앤파이터'로 성공을 거둔 후 2008년에 회사를 넥슨에 매각한 바 있다. 이후 허민 대표는 소셜커머스 위메프를 창업해 국내 소셜커머스 시장의 기반을 다졌으며, 원더홀딩스의 자회사 원더피플을 통해 게임업계에 복귀했다.​ 

 

허민 대표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병사 / 746,917 [09.12-10:54]

이 분 와도 안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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