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적의검, 9월 10일 정식 출시

2019년 09월 03일 13시 06분 23초

4399코리아는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기적의검'이 금일 사전예약자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기대감이 최고조에 이른 가운데 오는 10일 정식 출시할 계획이라고 3일 밝혔다.

 

'기적의검'은 MMORPG 장르에서 흔히 볼 수 없는 세로형 방식의 플레이가 주목을 받았으며, 단순한 조작과 빠른 레벨업, 경쟁심을 자극하는 PVP 콘텐츠를 비롯해 영지전, 보스 레이드 등 PVE 콘텐츠도 두루 갖추고 있다.

 

또한 캐릭터 외관을 화려하게 해주는 다양한 코스튬과 능력치를 보조하는 성령, 신병, 마법진, 신수 등과 같은 캐릭터 육성 시스템은 성장의 재미를 극대화해 국내 RPG 유저들에게 안성맞춤이다.

 

특히 카리스마 넘치는 배우 소지섭과 마성의 매력을 뽐내는 방송인 ‘안젤리나 다닐로바’를 홍보 모델의 전격 발탁해 화제가 되었으며, 입소문을 통해 게임성이 빠르게 확산, 사전예약자 100만 명 돌파라는 쾌거를 달성했다.

 

'기적의검'은 현재 공식 홈페이지 내에서 사전예약을 진행 중이며, 참여자 전원에게는 귀속 다이아, 피로회복제, 1.5배 경험치 포션, 성령 초급정화 등 특별한 보상이 지급된다.

 

이 밖에 공식 카페를 통해 총 500만 원 상당의 원스토어 기프트 카드를 제공하는 이벤트도 진행되고 있다.

 

한편, MMORPG의 명가라 불리는 4399코리아는 하늘을 초월해 신이 된다는 독특한 소재로 주목을 받은 '파천: 신이 되는 자'의 흥행에 성공함에 따라 차기작 '기적의검' 역시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세로형 MMORPG '기적의검'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공식 카페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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