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파, 2019년 2분기 영업손 21억… 신작 개발 집중

2019년 08월 29일 11시 14분 19초

베스파는 29일 상반기 실적발표를 통해 연결기준으로 매출액 556억 원,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억 원, 38억 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매출액은 147억 원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52억 원 감소했다.

 

또한, 올해 2분기 실적은 매출 약 231억 원, 영업손실 약 21억 원으로, 순손실 약 12억 원으로 부진한 성적을 보여줬다.

 

실적과 관련하여 베스파 관계자는 “주요게임인 킹스레이드의 수익은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지만 다수의 신작 라인업을 준비하며 인건비를 비롯한 개발비가 늘어난 것이 영업이익 감소의 원인이다. 신작들이 정식 출시되는 2020년부터는 직접적인 수익기여로 큰 폭의 실적상승을 기대할 수 있다”고 밝혔다.

 

더불어 "킹스레이드를 비롯해 개발중인 신작 역시 출시 일정에 맞춰 순조롭게 개발을 이어가고 있다"며, "준비중인 게임들은 국내는 물론 북미, 유럽, 일본 등 해외 게임 시장에서 성과를 낼 수 있도록 기획과 개발, 마케팅 등 모든 부분에 총력을 다해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베스파는 올 하반기 주 타이틀인 모바일 RPG 킹스레이드의 대규모 업데이트를 비롯해, 킹스레이드 IP를 활용한 확장 콘텐츠 사업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한편, 이 회사는 올 초 인수한 코쿤게임즈의 신작 전략 MMO 게임을 필두로 다 수의 캐주얼 게임 등의 신작을 글로벌 게임 시장에 순차적으로 소프트 런칭 할 계획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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