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세스터:인류의 여정, PC버전 출시

2019년 08월 28일 13시 22분 31초

프라이빗 디비젼(Private Division)과 파나쉬 디지털 게임즈(Panache Digital Games)는 오늘 에픽 게임즈 스토어(Epic Game Store)에서 앤세스터:인류의 여정(Ancestors : The Humankind Odyssey)(이하 앤세스터)의 PC 버전을 출시했다. 앤세스터는 '어쌔신 크리드 '의 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패트리스 데질레(Patrice Désilets)가 2014 년에 공동 설립자로 설립 한 독립 게임 개발 스튜디오 파나쉬 디지털 게임즈(Panache Digital Games)의 데뷔작이다. 게임은 인류 진화의 초기 단계를 재현했으며 플레이어는 종족의 생존을 위한 가혹하고 잔인한 싸움을 맞닥뜨려야 한다.

 

플레이어는 천만년 전의 인류의 선조인 유인원을 플레이 하게 되며 악어, 호랑이나 거대 뱀과 같은 포식자들과 함께 정글에서 생존해야 한다. 위협적인 동물들의 특성뿐만 아니라 주변 환경에도 정통해야 하는 게임으로, 주변 환경을 면밀히 분석해 어떻게 활용하느냐가 플레이어의 능력치를 향상시키며 이는 종족의 생존과 직결된다. 플레이어는 캐릭터의 신경망을 어떻게 발전시킬 것인지 선택할 수 있어 롤플레잉적 게임요소에 도전할 수 있다. 발전 방향에 따라 운동능력의 향상이나 날카로운 감각, 높은 지능 심지어 부족내에 원활한 의사소통을 가능하게 하기 때문에 결국 종족이 생존하여 진화해 나가느냐 아니면 다른 많은 종들처럼 멸종할 것이냐를 최종적으로 플레이어가 결정하게 된다.

 

파나쉬 디지털 게임즈의 공동 설립자이자 크리에이티브 디렉터인 패트리스 데질레(Patrice Désilets)는 “나와 우리 팀이 앤세스터에서 이룬 것에 대해 무척이나 자랑스럽다. 인류 전체가 공유하고 있는 근본적인 생존 본능을 일깨우게 하는, 즉 진화에 관련한 게임을 만들고 싶었다. 이 컨셉을 생각한 순간부터 거대하고 위험한 세계에서 살아남으려 애쓰고 고군분투하는 그림들을 마음속에서 떨쳐낼 수가 없었다.” 며, “오늘 이 세상에 이 게임을 내놓을 수 있어 기쁘다. 플레이어 분들 모두 힘든 여정이겠지만, 우리 조상들이 살아남은 것과 같이 생존하길 바란다.” 라고 말했다.

 

프라이빗 디비젼의 수석 프로듀서 카리 도야마(Kari Toyama) 는 “파나쉬 디지털 게임즈와 함께 앤세스터를 제작할 수 있어 영광이다. 파트리스 데질레는 게임 디자인에 세심하고 신중하게 접근했고 그의 재능 넘치는 소수정예 개발자 팀과 함께 완전히 새로운 경험을 창조했다.”고 말했다.

 

앤세스터는 모험 서바이벌 게임으로, 플레이어는 1000만 년~200만 년 전의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생존과 종의 진화를 위해 싸워나가게 된다. 인류의 선조로서 원시 아프리카를 탐험하고, 종족을 위해 영역을 확보하며, 유전자 변이를 통해 환경에 적응하여 살아남아 세대를 이어가는 것이 게임의 주된 목적이다. 즉 진화, 발견, 그리고 생존의 키워드를 기반으로 여러 형태의 지형과 환경에 적응하거나, 포식자와 맞서거나, 후세에 전할 새로운 능력을 습득해야 한다. 앤세스터는 파나쉬 디지털 게임즈의 데뷔작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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