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오늘 7시 출시

2019년 08월 27일 10시 43분 51초

초창기 시절 아제로스를 경험할 수 있는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World of Warcraft® Classic)이 오늘 정식 출시됐다.

 

오늘 정식 출시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이하 WoW, 와우) 게임시간에 포함되어 추가 비용 없이 플레이 가능하다. 블리자드의 순수한 열정으로 완성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를 확장팩 이전 가장 잘 다듬어진 2006년 ‘전장의 북소리’ 업데이트(1.12.0 패치) 때로 완벽하게 재구현했다.

 

오늘 출시를 기다리며 캐릭터를 미리 생성한 전세계 200만명 이상의 플레이어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블리자드는 꾸준히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 서버를 추가해 왔으며, 플레이어 인구 동향에 따라 서버 추가 개설도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 15년간 전 세계 1억4천만명 이상이 플레이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는 지난 7개의 확장팩을 거쳐 수많은 기능 추가, 상향, 게임플레이 개선 등이 이뤄지며 상당히 진화했다. 많은 면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오늘 날 버전의 와우보다 더욱 인정사정 봐주지 않으며 플레이어들의 판단력을 중요시한다. 커뮤니티의 유대감 역시 무엇보다 중요하다. 공격대나 던전 같은 콘텐츠를 플레이하기 위해서는 플레이어들이 직접 자신들이 속한 서버 내의 다른 플레이어들을 모집해야 하며 가장 높은 난이도의 도전을 완료하기 위해서는 호흡이 잘 맞는 헌신적인 40명의 플레이어들이 모여야 한다.

 

신비한 만큼 위험한 클래식의 아제로스는 플레이어들을 시험해 극한의 상황에 몰아넣을 것이다. 잔혹한 전쟁이 한창인 얼라이언스와 호드는 진영간 갈등보다 더욱 위협적인 불의 군주 라그나로스(Ragnaros the Firelord)와 고위 리치 켈투자드(Archlich Kel’Thuzad) 등 워크래프트 세계관에서 가장 상징적이며 애증의 대상인 악당들과 맞서야 한다. 

 

J. 알렌 브랙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사장(J. Allen Brack, president of Blizzard Entertainment)은 “비록 시간은 많이 걸렸지만 오랜 친구와 새로운 친구 모두를 클래식 아제로스로 맞이할 수 있게 되어 매우 기쁘다. 커뮤니티의 흥분과 기쁨은 널리널리 퍼지고 있으며 또한 매우 감동적이다”며 “커뮤니티가 우리만큼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을 경험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는 것을 매우 잘 알 수 있다. 이들 커뮤니티와 함께 오늘부터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의 경이로움과 도전들을 다시 경험하기를 기대한다”며 출시 소감을 밝혔다.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클래식은 오늘 출시를 시작으로 앞으로 수주, 수개월간 지속적으로 확장해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현재는 역사가 되어 다시 경험할 수 없던 아제로스의 주요 순간들을 다시 경험할 수 있게 할 것이다. 여섯 단계에 거쳐 플레이어들에게 제공될 콘텐츠 중에는 검은날개 둥지(Blackwing Lair), 줄그룹(Zul’Gurub), 그리고 낙스라마스(Naxxramas)와 같은 상징적인 공격대와 PvP 전장인 전쟁노래 협곡(Warsong Gulch), 아라시 분지(Arathi Basin) 그리고 클래식 버전의 알터랙 계곡(Alterac Valley)과, 안퀴라즈 전쟁 지원(Ahn’Qiraj War Effort)과 스컬지 침공(Scourge Invasion) 등 기간 한정 서버 이벤트가 포함되어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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