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키나이츠 -블러드 바고스-, PS4 오늘 발매

2019년 08월 09일 11시 55분 13초

게임전문 퍼블리셔 CFK는 대한민국의 게임 제작사 toOrock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액션 롤플레잉 게임 「마키나이츠 -블러드 바고스-」를 오늘(8월9일) 플레이스테이션4에 글로벌 발매한다.

 

「마키나이츠 -블러드 바고스-」는 핵 앤 슬래시 장르에 RPG를 결합한 게임으로 스테이지에 따라 무수히 많은 적들을 독특한 캐릭터와 강력한 장비로 쓰러뜨리며 진행하는 게임이다.

 

「마키나이츠 -블러드 바고스-」는 개성적인 3종의 캐릭터가 각각의「마키나이츠」를 조작해 다양한 디자인의 적들과 크고 강력한 보스들을 물리치며 스토리에 따라 고대 왕국 바빌라카를 멸망시켰던 「거신 바고스」의 부활을 저지해야 한다..

 

플레이어가 조작하는 「마키나이츠」는 착용하는 무기에 따라 캐릭터의 공격과 스킬이 달라지며 무기 및 캐릭터 강화를 통하여 더욱 다양한 스타일의 액션을 연출 할 수 있다. 특히 언리얼엔진을 사용함으로써 훌륭한 그래픽과 화려한 연출을 기대할 수 있다. 추가로 로컬 2인 협력 플레이를 통한 플레이도 가능하다.

 

toOrock 관계자는 “향후 캐릭터 및 스테이지 등 추가 업데이트를 통해 국내외 유저들과 다양한 즐거움을 공유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액션 롤플레잉 게임 「마키나이츠 -블러드 바고스-」는 2019년 8월 9일(금) PlayStation Store를 통해 디지털 다운로드 버전을 구매 가능하며 가격은 15,000원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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