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라비티, '라그나로크' 등장 몬스터 재해석한 캐릭터 상품 공개

그라비티,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 참가
2019년 07월 17일 13시 04분 15초

그라비티가 자사의 대표작 '라그나로크' IP(지적재산권)를 활용한 캐릭터 상품을 공개했다.

 

이 회사는 7월 17일부터 7월 21일까지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개최되는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2019'에 참가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Ragnarok Monsters)' 캐릭터 상품을 전면에 내세워 부스를 꾸렸다.

 

라그나로크 몬스터즈는 PC온라인 '라그나로크 온라인'에 등장하는 몬스터를 재해석해 제작한 캐릭터 상품으로, 인형부터 노트, 휴대폰 케이스, 컵 등 관련한 상품들이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 그라비티 부스에 대거 마련됐다.

 

그라비티 대외사업팀 이봉후 팀장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 그라비티는 부가 사업의 타깃층을 유아에서 성인까지 폭 넓게 잡고, 전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IP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캐릭터와 스토리를 개발하고 있다"며 "특히 라그나로크IP 상품들은 독창적인 발상과 아이디어로 시장 개척에 승부수를 던질 예정이다"고 전했다.

 

한편, 그라비티는 이번 행사 외에도 라그나로크 IP를 다양한 부가 사업 분야로 확장하기 위해 다양한 전개를 펼칠 계획이다.​

 

게임샷은 캐릭터 라이선싱 페어에 참가한 라그나로크 부스를 방문해 라그나로크 몬스터즈 캐릭터 상품을 사진으로 담아봤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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