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1 'BTS 월드', 세계가 들썩인다

증권가, 최소 일일 매출 3억원 예상
2019년 06월 25일 14시 33분 44초

넷마블이 야심차게 준비 중인 초 기대작 'BTS 월드'가 26일 출시를 앞두고 팬들과 업계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의 소속사, 빅히트엔터테인먼트와 손잡고 개발한 'BTS월드'는 이용자가 방탄소년단의 매니저가 되어 글로벌 슈퍼스타 방탄소년단과 상호작용하는 스토리텔링형 육성 게임이다. 이용자는 이들이 데뷔해 최고의 아티스트로 성장하는 과정을 함께하게 되며, 문자 메시지, SNS, 음성 및 영상 통화 등 멤버들과 1:1로 교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이 게임은 각 멤버들의 사진이 담긴 카드를 수집 및 업그레이드하고, 이를 활용해 스토리 상에서 주어지는 미션을 완료해 나가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10,000여장의 사진과 100여편의 영상 등 다양한 독점 콘텐츠를 보유, 전세계 팬들의 기대를 한 몸에 받고 있다. 참고로 방탄소년단의 공식팬카페 'A.R.M.Y'는 현재까지 회원수 146만 명으로 집계되고 있다.

 

 

 

'BTS월드'는 출시에 앞서 OST 3곡을 공개하며 기대감을 더욱 높여왔다. 지난 7일 공개 된 'Dream Glow'는 유튜브 조회수 534만회를 돌파했으며, 14일 공개 된 'A Brand New Day'와 21일 공개 된 'All Night' 역시 팬들의 뜨거운 관심을 모으며 국내 음원차트 30~40위권에 랭크되는 이례적인 성과를 올렸다.

 

업계에서는 방탄소년단 팬들의 구매력이 게임으로 얼마만큼 연결 될 것인지 주목하고 있다.

 

케이프투자증권은 글로벌 일일 매출을 21억원으로 예상했다. 이경일 케이프투자증권 연구원은 "현재 BTS의 트위터 팔로워는 2051만명, 유튜브 구독자수는 1975만명, 페이스북 팔로워는 919만명, 공식 팬카페 회원수는 146만명 수준"이라며 "소수의 고과금 유저에 의존하는 MMORPG와 달리 다수의 소과금 유저를 통해 수익을 창출하는 구조이고 BTS의 글로벌 팬덤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음을 감안하면 시장기대치 이상의 성과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반면 메리츠종금증권은 연 매출 644억원, 일평균 3억4000만원으로 내다봤다. 김동희 애널리스트는 "아티스트 육성 게임이라는 희소성과 OST 공개로 사전 기대감이 고조되면서 글로벌 다수 국가에서 다운로드 순위 상위권을 기록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은태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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