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 7월 25일 발매 결정

2019년 05월 16일 14시 12분 24초

반다이남코 엔터테인먼트 코리아(대표 제랄드 누난)는 Nintendo Switch™용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한국어판)가 7월 25일 발매된다고 밝혔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한국어판)는 거대한 자연이 인상적인 게임으로 오리지널 세계 ‘시젠타운’을 무대로 ‘도라에몽’에 등장하는 ‘진구’를 비롯한 다양한 캐릭터들이 맹활약을 펼치며, 농장과 마을을 함께 발전시킨다. ‘인연’을 주제로 한 게임 속 오리지널 스토리를 통해 감동적인 체험과 캐릭터들의 따뜻한 교류를 즐길 수 있다. 또한 ‘도라에몽’의 팬들이 기대하는 ‘비밀도구’도 등장한다.

 

또한 메인 스토리 이외에 준비된 서브 스토리는 메인 스토리의 5배 이상 볼륨으로 수록된다. 작물을 키우고, 말이나 소와 같은 동물을 보살피는 등 ‘목장 이야기’ 시리즈의 재미요소 뿐만 아니라 방대한 맵 안에서 탐색과 모험, 곤충 채집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다. 본 작품은 ‘목장 이야기’ 시리즈의 과거 작품과는 달리 연애, 결혼 요소는 없지만 마을 사람을 비롯한 등장 인물의 호감도를 올리며 다채로운 이벤트를 즐길 수 있다.

 

 ‘도라에몽 진구의 목장 이야기’(한국어판)의 Nintendo Switch™ 버전 소프트는 2019년 7월 25일 발매되며, STEAM®(디지털) 버전은 2019년 가을 발매 예정이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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