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 9월 출시

2019년 05월 10일 09시 22분 10초

게임빌은 10일, 2019년 1분기 실적발표과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게임빌은 2019년 1분기에 매출 287억 원, 영업손실 41억 원, 당기순이익 43억 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22% 상승, 영업익 29% 손실 감소, 순이익은 16% 상승했다.

 

게임빌은 실적 개선을 위해 글로벌 타깃 MMORPG '탈리온'을 북미/유럽에 5월 출시, 6월 국내 출시할 계획이다. 또 오는 9월에는 '게임빌 프로야구 슈퍼스타즈'를 국내 출시, 3분기 'NBA NOW"를 선보이는 등 다양한 행보를 펼칠 계획이다.

 

한편, 게임빌은 최근 가산으로 본사를 이전하면서 컴투스와 시너지 강화를 가속 중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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