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세스 커넥트! Re:Dive, 대망의 신규 캐릭터 ‘아리사’ 업데이트

2019년 05월 02일 11시 01분 52초

글로벌 멀티플랫폼 게임 기업 카카오게임즈(각자 대표 남궁 훈, 조 계현)는 2일(목), 인기 모바일 애니메이션 RPG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에 신규 캐릭터 ‘아리사’를 업데이트했다.

 

‘아리사’는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를 개발한 사이게임즈의 또 다른 대표작 ‘섀도우버스’에 등장하는 인기 캐릭터 중 하나로,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두 게임을 동시에 즐기는 듯한 색다른 즐거움을 이용자들에게 선사한다. 특히 3성 캐릭터에 걸맞은 강력한 물리 공격력을 갖추고 있어, 각종 전투 콘텐츠에서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스토리 이벤트 ‘하츠네의 선물 대작전’도 열렸다. ‘하츠네의 선물 대작전’은 주인공 ‘하츠네’와 ‘시오리’에 대한 이야기를 감상하며 전투를 즐기고, 두 캐릭터를 성장시키는데 필요한 ‘메모리 피스’ 아이템까지 덤으로 획득할 수 있는 특별한 이벤트 콘텐츠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신규 이용자들에게 ‘고급 정련석’, ‘경험치 포션’, ‘스킵 티켓’, ‘마나’ 등 성장에 도움이 되는 아이템을 제공하고, 복귀 이용자들에게 ‘쥬얼(게임 재화)’ 3천 개를 지급한다.

 

한편,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에서 개발한 ‘프린세스 커넥트! Re:Dive(리:다이브)’는 매력적인 미소녀들과 길드를 만들어 모험을 떠나는 게임으로, 개성 넘치는 캐릭터와 고품질 애니메이션 연출, 방대한 즐길 거리 등에 대해 좋은 반응을 얻으며 인기리에 서비스되고 있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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