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티밋 풋볼클럽, 사전예약자 60만 명 돌파

2019년 04월 19일 16시 40분 37초

이펀컴퍼니(Efun Company Limited 대표 이명)는 캡스톤 게임즈(Capstone Games)와 MOBCAST Games(대표 스기노 노리카즈)가 공동 개발한 모바일 축구 게임 ‘얼티밋 풋볼클럽’의 사전예약자 수가 60만 명을 돌파했다고 19일 밝혔다.

 

‘얼티밋 풋볼클럽’은 팀을 운영하는 구단주가 되어 다양한 축구 콘텐츠를 즐길 수 있는 모바일 축구 게임이다. FIFPro 라이선스 보유로 국내는 물론 해외 유명 리그 선수들을 다양하게 만나볼 수 있다. 이용자는 원하는 선수를 영입하거나 보유한 선수를 경기를 참가시켜 경험치를 쌓아 육성하며 팀 전력을 높이면서 자신이 꿈꾸는 드림팀을 완성할 수 있다.

 

일반적인 축구 매니지먼트 게임과는 다르게 이용자가 경기 내에서 큰 영향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점은 게임의 큰 장점 중 하나이다. 이용자는 결정적인 순간에 드리블이나 패스, 슛의 경로나 스킬 사용 등 개개인 선수 움직임에 관여하여 경기의 전황을 뒤바꿀 수 있다. 자신의 팀을 이끌고 리턴 투 러시아, 얼티메이트 챌린지, 아레나 등 다양한 경기 콘텐츠부터 구단 운영까지 폭 넓은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점이 묘미다.

 

게임 콘텐츠 등 최종 점검을 목적으로 지난 11일부터 15일까지 5일간 CBT에서 이용자로부터 긍정적인 평가를 받은 ‘얼티밋 풋볼클럽’은 사전예약 신청자 수를 크게 늘리며 60만 명을 달성했다. CBT 기간 중 우수한 게임성을 보여주며 기대감을 높인 결과이다.

 

이펀컴퍼니 이명 대표는 “많은 분들께서 얼티밋 풋볼클럽에 큰 호응을 보내주신 덕분에 사전예약자 60만 명을 달성했다”라며, “기대에 부응하는 게임이 되도록 할 테니 계속해서 많은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 CBT 때보다 더욱 완성도 높은 축구 게임으로 찾아올 얼티밋 풋볼클럽을 기대해 달라”라고 전했다.

 

‘얼티밋 풋볼클럽’ 사전예약에 참여하는 신청자는 정식 출시 후에 다이아 500, A+급 선수 1명, 스킬 레벨업 티켓 10개를 모두 받을 수 있으며, 추첨으로 매치볼, 유니폼 상의, 축구화를 받을 기회까지 획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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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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