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연령층도 쉽게 즐기는 플랫포머 액션… 요시 크래프트 월드

요시가 주인공은 동화풍 게임
2019년 04월 15일 17시 57분 47초

닌텐도의 인기 캐릭터 요시를 주인공으로 한 닌텐도 스위치 신작이 출시됐다.

 

한국닌텐도는 지난 3월 말, 플랫포머 액션 ‘요시 크래프트 월드’를 국내 정식으로 선보였다. 이 게임은 1995년 슈퍼패미콤으로 출시된 ‘요시 아일랜드’ 계보를 잇는 신작으로, Wii U 및 3DS로 출시한 ‘요시 울리 월드’를 개발한 굿필이 만든 신작이다.

 

또한, 전작 요시 울리 월드가 ‘털실의 커비’처럼 털실을 기반으로 그래픽이 제작됐다면, 본작은 닌텐도가 주력으로 미는 ‘닌텐도 라보’를 의식한 듯, 공작 도구로 캐릭터와 배경이 이뤄진 점이 특징이다.

 

 

 

 

 

이번 게임의 메인 주인공 요시는 1990년 슈퍼패미콤으로 출시한 ‘슈퍼마리오 월드’에서 첫 데뷔를 한 공룡 캐릭터이며, 게임 내에는 다양한 색깔 및 특성을 가진 요시가 있지만 일반적으로는 녹색의 요시가 가장 유명하다.

 

본론으로 들어와 요시 크래프트 월드는 마리오(또는 루이지)를 보호하는 요소만 없을 뿐, 요시 아일랜드 게임 방식에서 크게 벗어나지 않았다. 플레이어는 요시를 조작해 적을 먹어(일부 적 제외) 알로 만들고, 이 알을 적에 던져서 쓰러뜨리거나 일부 장치 오브젝트에 던져서 숨겨진 요소를 찾을 수 있다.

 

더불어 각 스테이지는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처럼 보드 맵에서 요시를 움직여 원하는 스테이지를 자유롭게 이동 가능하고(각 스테이지 클리어했을 때부터), 보드 맵 특정 구간은 플레이 중 얻을 수 있는 ‘슈퍼 플라워’가 일정 수 있어야지 지나갈 수 있다.

 

 

 

 

 

아울러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시리즈에서 요시는 마리오의 보조 캐릭터였으나, 여기서는 포치라는 탈 것이 등장해 이를 통한 다양한 액션을 펼칠 수 있다. 또 요시 펀치와 솔라카라는 특수 기구도 등장해 일반 게임 방식과 색다른 형태로 플레이를 구현했다.

 

이외로도 요시는 이전 시리즈처럼 다양한 색상을 선택 가능하고, 뽑기를 통해 얻은 파츠로 코스튬 공작을 뽑아 캐릭터를 강화시킬 수 있다. 특히 코스튬 공작은 다양한 종류가 있으며 등급에 따라 내구도가 달라진다. 또 코스튬 공작은 아미보로만 얻을 수 있는 것도 있다.

 

게임 난이도도 이전에 나왔던 숙련자 전용 게임 ‘뉴 슈퍼마리오 브라더스 U 디럭스’에 비해 굉장히 쉽다. ‘별의 커비’ 시리즈가 어린 아이도 손쉽게 즐길 수 있는 플랫포머 액션게임인데, 필자가 언급한 게임들을 모두 즐겨본 바로는 작년에 출시됐던 ‘별의 커비 스타 얼라이즈’보다 더 쉬운 것 같다.

 

 

 

 

 

즉, 이 게임은 오랜 기간 플랫포머 액션 장르를 오랫동안 즐긴 유저들에게는 지루함을 줄 것으로 생각되나, 반대로 아이와 부모가 함께할 만한 힐링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는 최고의 게임이 아닐까 싶다. 물론, 스페셜 플라워 같은 숨겨진 요소 찾기 및 코스튬 공작 올 콜렉팅까지 하는 것이 목적이라면 살짝 난이도가 높아지긴 한다.

 

그 밖에 조이콘 한 쌍을 통해 2인 협력 플레이를 지원하고, 깔끔한 한글화, 동화같이 자극적이지 않고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는 스토리가 묘미이니, 연휴가 잦은 현시점에 온 가족이 함께 즐길만한 게임을 찾는 유저들에게 이 게임을 적극적으로 권해본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파워포토 / 935,550 [04.15-06:05]

요시 크래프트 월드 아이들에게 인기가 많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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