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10월 중 포괄임금제 폐지

2019년 04월 02일 12시 09분 44초

엔씨소프트가 오는 10월 중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기로 결정했다.

 

포괄임금제는 연장, 야간, 휴일, 근로 수당이 포함된 임금제로 특히 잦은 야근과 과한 업무량에 시달릴 수 밖에 없는 게임업계 근로자들의 비판을 받아왔다.

 

'크런치 모드'로 게임업계의 열악한 근무환경이 대내외적으로 비난을 받자 최근 업계에서는 포괄임금제 폐지로 방향을 선회하고 있으며, 펄어비스, 웹젠, 위메이드엔터테인먼트, 스마일게이트, 넥슨, 넷마블이 포괄임금제를 폐지했거나 폐지 할 예정이다.

 

그리고 이번에 엔씨소프트가 포괄임금제 폐지에 동참함에 따라 대형 게임사들 모두 연내 포괄임금제를 폐지하게 됐다.

 

엔씨소프트 관계자는 "엔씨소프트는 2018년 1월 업계 최초로 유연출퇴근제를 시행하는 등 직원들의 Work & Life Balance(일과 생활의 균형)을 위해 노력해왔다"며, "앞으로도 한층 성숙하고 발전적인 엔씨만의 근로 문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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