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트라이더, VR게임 나온다

2019년 02월 20일 10시 38분 06초

넥슨의 대표 캐주얼 게임 '카트라이더'와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가 VR 게임으로 재탄생한다.

 

SK텔레콤은 게임회사 넥슨과 5G VR게임 개발을 위해 '카트라이더', '크레이지아케이드', '버블파이터' 등 인기 온라인게임 3종의 IP(지적재산권) 사용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개발사는 '픽셀핌스'로, 넥슨 출신 개발자로 구성 된 가상현실게임 개발 전문업체이다.

 

SKT는 새 이동통신에 최적화 된 '킬러 콘텐츠'를 확보하는 차원에서 이번 계약이 성사됐다고 밝혔다. 특히 '카트라이더 VR'은 5G의 특성인 초고속-초저지연 속성을 활용해 플레이어가 직접 카트를 조종하는 느낌을 실감나게 제공할 전망이다.

 

SKT는 넥슨과 추가 협력을 논의하는 등 5G VR게임 라인업을 확대할 예정이며, 자사 5G 고객들에게 독점 공급하거나 차별화 혜택을 주는 방식으로 제공할 방침이다.

 

SK텔레콤 양맹석 5GX MNO사업그룹장은 “국내 최고 통신사와 게임사가 손잡고 5G, VR게임 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나간다는 점에서 이번 협력의 의미가 크다”며, “5G스마트폰 출시에 맞춰 고객들에게 다양한 킬러 콘텐츠를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사진=SK텔레콤 제공)

조건희 / desk@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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