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콜] 네오위즈, 블레스 IP 확장… 집중 콘솔/모바일로 출시 예정

2019년 02월 13일 09시 30분 15초

네오위즈는 13일, 2018년 4분기 및 연간 실적발표과 함께 컨퍼런스콜을 진행했다.

 

네오위즈의 2018년 연간 매출액은 2,155억 원, 영업이익 226억 원, 당기순이익은 356억 원이다. 이는 전년 대비 매출액 24%, 영업이익 107% 증가한 수치이며,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2018년 4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34%, 전 분기 대비 22% 성장한 600억 원이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및 전 분기 대비 각각 60%, 118% 증가한 65억 원을 기록했다. 당기순이익은 171억 원으로 이는 영업성과 개선과 함께 부동산 관련 계열회사 지분처분에 따른 일회성 이익이 반영된 수치다.

 

이 회사의 실적 호조에는 '브라운더스트'가 견인했다. 이 게임은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 동남아, 대만, 홍콩, 마카오 등에 순차적으로 서비스하며 연매출 400억 원을 달성하는 성과를 이뤘다. 또 실적을 보다 상승시키기 위해 올해 1분기 영어권 시장 진출도 준비 중이다.

 

이외로도 네오위즈는 모바일 및 콘솔 플랫폼에서 블레스 IP(지적재산권)를 준비 중이다. 덧붙여 블레스 모바일 게임은 한국과 중국에서 준비 중이고, 각각 3분기, 2분기 중 출시될 예정이다.​

 

 

이동수 / ssrw@gameshot.net | 보도자료 desk@gameshot.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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