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삼국무쌍8, 추가 IF 시나리오 DLC 배포개시 : 게임샷

㈜디지털터치는 코에이 테크모 게임즈의 택티컬 액션 게임 『진•삼국무쌍8』(PlayStation® 4/ Steam®) 한글판과 관련하여 유료 다운로드 콘텐츠 「추가 IF 시나리오 세트」 4종이 배포되었다고 밝혔다.

본 추가 시나리오는 곽가, 주유, 서서, 진궁의 4명에게 초점을 두어, 사실에는 그려져 있지 않았던 각 캐릭터의 「IF의 이야기」를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각 캐릭터의 시나리오에 따른 추가 의상이 각각 1벌씩 포함되어 있어서 IF 세계로 더욱 몰입할 수 있다.

본 추가 시나리오는 현재 배포중인 『진·삼국무쌍8 무료공투&체험판』에서도 구입과 사용이 가능하다. 본 추가 시나리오 4종을 비롯한 전16종의 추가 코스튬, 전6종의 추가 무기를 할인된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는 시즌 패스2도 발매 중이다.

이번 추가 IF 시나리오 4종을 소개하는 영상도 공개한다.

○ 곽가 「추가 IF 시나리오」

곽가

시나리오 소개 :

대전을 앞두고 허무하게 사라질 뻔했던 향락의 재사, 곽가.

하지만 그는 재기를 이루고 조조의 천하에 찰나의 빛을 발한다.

보라… 빛을 더한 곽봉효의 훌륭한 수완을!

○ 주유 「추가 IF 시나리오」

시나리오 소개 :

남군 쟁탈 와중에 불타버릴 뻔했던 붉은 정열·주유.

하지만 그는 천하 이분을 다하고자 새로운 역사를 연주해 나간다.

친구여, 들어라... 이것이 주공근 혼신의 선율이다...!

○ 서서 「추가 IF 시나리오」

시나리오 소개 :

신야에서 운명을 만나면서도, 이별을 결단하고 고뇌하는 군사· 서서.

하지만 그는 친구의 도움으로 결심하고 인의 세상의 실현을 목표로 한다.

고뇌의 끝에, 서원직이 찾아낸 곳은……!

○ 진궁 「추가 IF 시나리오」

시나리오 소개 :

하비에서 붙잡혔다가 이슬로 사라지게 될 뻔한 익살꾼· 진궁

하지만 그는 그 기골과 야심으로 다른 길을 열어 나간다.

천하에 떨쳐라, 진공태의 이름을 찬양하는 목소리를!